진지하게 서울대 정시 내신 반영 관련해서 소송할 생각 있음?

근데 정말 본인이 기업으로 갈거 아닌이상은 0

학벌이 크게 의미가 없는건 맞음 뭐 기업 아니면 전문직/공무원 아닌가 근데 얘네... 

키,몸무게 7

174.7은 175인정? 근데 BMI는 저거 어떤거임? 비만도검사같은데 비만인건가? 

여자친구 만듦 2

꿈에서 

트와이스 다현 결혼햇네 7

와.. 

영어 주간지 고민 0

영어 2,3 진동 중입니다. 현역 때 이명학t 인강 듣고 영어 문제 풀이는 이렇게... 

나 정병 걸렸나 4

이젠 운동 영상만 봐도 온 몸의 세포가 ㅈ같아하네 

진격거 어지럽다 0

너무 어지러운 릴스를 봐버림 지금 정신 혼미해짐 

작수 국어 특) 4

브레턴 출제 교수 들어갔느니 하는 찌라시 돌아서 경제 대공황 나오는거 아니냐는 말이... 

1교시 아ㅋㅋ 0

다음 수강신청 반드시 잘해내여만 한다 .. 

시대재종 탐구 변경 0

1회만 가능해요? 

옮밍아웃.. 6

인강 들으면서 오르비 좀 하다가 엄마가 옆에서 오르비 화면 보고 오르비 꺼라... 

고2 자퇴 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5

안녕하세요. 평반고 다니는 고2입니다. 자퇴를 고민 중에 있습니다. 1. 1학년... 

새벽에 재밌는 일이 있었네 2

넷카마라고?? 

학교다녀올게요 4

옯만추 해보고싶은데 10

나같은 찐따랑은 아무도 안만나려고 하겟지.. 

낄낄낄 9

1교시 

수학 공부법 제안 1

정석 -> 드릴 

지금까지 상담한 사람들 여럿 사탐으로 돌렸는데 6

이과면 당연히 과탐 아닌가요? 메디컬은 당연히 화생봐야하나요? 이런 질문 많이... 

리버풀 16강탈락 2

엄...뭐해!! 너네가 잘해야지 pl 5위도 챔스가지 

매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고싶다 0

서랍 같은데다가 총 한 자루 넣어두고 매일 꺼내보면서 매일 주금과 대면하면서 당장... 

아 10시간 잤다 12

이잉.. 

얼버기 16

객관식 정답률의 허상 (뻘소리칼럼) 3

안녕하세요 닐스보어입니다. 처음으로 칼럼(은 아니라 개소리)을 써보려고합니다 다음... 

에반게리온 본 사람만 이해하는 글 4

비둘기야 먹자~ 구구구구 

현역 수학 이미지 1

세젤쉬 거의 다 끝내고 있는데 유형문제집 같은 거 사서 푸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한명만 맞팔해주세요 9

은테달래 

꿈에서 쳐맞았어요 7

일어나보니까 코에 멍이 들었네요 아 현실반영 

아침에 50문제 풀었다 12

호흡기가 미생물학까지 다뤄야돼서 심장보다 더어렵네 

머리 ㅈㄴ 아픔 4

머리 안에 ㅈㄴ 커다란 무언가가 돌아댕기는거 가틈 

얼버기 띠바련들아 2

형 오늘 졸려서 기분 안좋다 잘하자 응 그래 

26수능화1만백99기원40일차 2

내가 사랑한 그모든것을다잃는다해도 0

그대를 포기할순 없어요 

부모님 몰래 자퇴 하고 1

삼수 하는데 이게 맞나 싶음 죄송하기도 하고 근데 삼수 하는거 알면 내가 부담감이... 

힘들 때 쓴 일기 특 4

맞는 말밖에 없음 

옛날엔 7덕에 1원이었네 1

한 4만8천원쯤 있는건가 

화학2 어나클 구매방법 1

화학2 어나클 어떻게 구매하면 되나요? 고3 학부형입니다. 

ㅇㅂㄱ 2

외할머니 병원 모시고 가는중 

계획 3

경제 9단원,10단원 수학 수1 3단원, 수2 3단원 영어단어 2주째 밀린 Day2 일찍 자기 

계획 1

영어단어 40단어 복습/40단어 암기 영어 2번째 뜻은 많이 보면 외워질 줄... 

ㅇㅂㄱ 2

이거 답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0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오늘부터 열심히해야지 0

역겨운 인간의 본성 2

강약약강 그리고 군중심리 몇몇이 욕하는 상황이면 너도 나도 정의로운 척하며 이유도... 

6평 D-83 기상 0

피곤해. 

지식에 대한 토대론의 입장과 고전적 토대론, 최소 토대론의 주장 - 수특 독서 적용편 인문·예술 07 0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인설약 선호 이해 못했는데 6

타향 살이 해보니 아 싶네 

bdfh스러운 모의고사 13 28 30 4

그냥 지금 올려놓겟음.. https://orbi.kr/00072409097 

아무도 없나봄.. 1

낼 다시 올려야겟다.. 

한때 태양을 볼 수 있는 눈을 원했지 0

추천 책 지옥에서 보낸 한 철, 아르튀르 랭보 L'Etranger par... 

나의 일생에 대하여 0

불행은 나의 신이었다_아르튀르 랭보 르멜류허에트몽듀라고 읽었었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