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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속 독해 영역 글자 수 2만 6천자.. 해설지 속 글자 수 6만 7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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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잇음 연상누나랑 사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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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사람들이랑 이년동안 죽어라만나니까 말거는거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없어짐 진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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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때문에 술도 못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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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인증하고가 아님 나한테만 셀카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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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 0
를 입에 물고있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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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16등 하더니 갑다기 1등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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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에 대해서는 딱히 터치 없으심 아빠한테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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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니 네에 마다 키미와 이마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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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도 거의 안 하고 ㅈㄴ 클린하게 하긴 함 전생 계정때는 스트레스 ㅈㄴ 받을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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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냉이 아니면 만족하지 못하는건가 저래선 라면이랑 같이 먹기도 좀 그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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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ㅈㅉㅇㅇ? 5
발렌타인데이때 호감인 옯붕이한테 선물준다는 문화가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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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나네 4년정도 에어4 쓰다가 갈아타는건데...애껴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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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버튜버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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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으니까올리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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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카설 투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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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 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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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콜레스테롤 ㅋㅋㅋㅋㅋㅋ 그거 다 먹으면? Go 고지혈증 ㅋㅋㅋㅋㅋ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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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투자하고 10000받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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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떠있는거 개불편한데 물론 쌓일만큼 자주오지는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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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천벌갖고싶은데 0
좀만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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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전담하는 사람있나? 동생말로는 니코틴없다라던데 진짜인가.. 알로에향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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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기부좀 2
저놈레어는뺏어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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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주인 대가사 개 알찬데 거 여자망령이있으면 좀 알려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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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완승 1
통합수능되면서 그간 부침이 좀 있었는데 메디컬은 몰겠고 비메디컬쪽은 올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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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대치동 현강은 몇등급 정도 학생이 들으면 최고의 시너지가 날까요??? 들었던...
로스쿨도 학점 박으면 아무리 고릿이어도 못 가긴 함
그건 대학원이니깐 그렇다고 해도..
고등학교도 마찬가지
내신에 C 많으면 특목자사 못 가는 거랑 같죠
고등학교는 따로 입학시험이 없쟌아요..
몇몇 특목자사는 있긴 하죠
면접고사 등등
고등학교는 인생에 디메릿은 없잖아요..
원하는 인재를 뽑는 것이지 그걸 배려해줘야 할 이유가 없죠
정시라는 기회 자체가 있는것에 감사해야함
근데 그럼 진짜로 나중에 정신차린 사람은 어카라는거임?걍 도태된채로 출발선에 서라는거임?
나중에 정신 차린 것에 따르는 어느정도의 불이익은 본인이 감내해야죠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불이익을 주는 것에는 딱히 문제없다고 보시나요?
기준이 일관되고 명확하면 상관없다봐요
서울대 가고 싶은 장수생은요?정시로 가려고 내신을 아예 준비 안했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어캄?
그래서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는 불이익 받잖아요 그건 감안하겠는데 나중에 정신 차려서 제대로 살아보겠다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학교가 장수생 자체를 비선호하기도 하고.. 애초에 다른 나라는 횟수 제한이 있거나 나이가 많으면 진학 기회 자체를 안 주는 곳도 많아요
그 불이익이 내가 노력으로 회복 불가능한 정도라면 전 그게 무조건 옳은 걸까 싶긴 해요. 학창시절에 학업을 놓고 살다가 뒤늦게 시작한 케이스의 경우 본인이 통제할 수 없는 외재적 요인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학교폭력을 심하게 당했다거나 가정에서 문제를 겪고 있다거나 등등…
그래도 그 사람 인생이라며 외부적 요인을 전부 의지박약으로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실 꼭 그렇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그런 특별한 외부적 요인 같은 게 없다 하더라도, 뒤늦게라도 제대로 살아보겠다는 사람한테 “그냥 생긴 대로 살아라”는 메시지를 주는 사회가 옳은건진 잘 모르겠어요.
메디컬 가죠
진짜로 cc받고 설대 갈 성적 받으면 메디컬로 가야할듯요 하
cc로 설대갈성적이면메디컬이 맞는듯요
아 문과라 의치는 만점 아닌이상 힘든데..하 ㅠㅠ
설대는 국립대라 그러면 안될듯 하기도 한데
설대는 그리 생각 안하고 지 맘대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