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지형T_[점수를높이는5M.Column] Ch4.삼각함수의그래프,Ch5.삼각함수의활용'지형도를그리다'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71829374
삼각함수의그래프_필기(대치예섬_김지형T).pdf
삼각함수의활용_필기(대치예섬_김지형T).pdf
[5-Minute Column]
"Major Past Math Questions
Reflecting Trends"
CH5 Graph of Trigonometric Functions
CH6 Application of Trigonometric Functions
안녕하세요! Orbi Online Class의 김지형 강사입니다.
오랜만에 삼각함수 Column으로 찾아왔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길이 미끄러우니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삼각함수 그래프처럼 흐름을 타는 게 중요한 날씨입니다.
눈이 쌓일수록 길이 미끄러워지는 것처럼,
개념도 차곡차곡 쌓아가야 문제를 술술 풀 수 있겠죠.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여러분의 실력은 탄젠트 그래프처럼 쭉쭉 상승하길 바랍니다!
그럼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의 삼각함수 Column 함께 시작해볼까요!
▪ 삼각함수의 그래프 & 삼각함수의 활용 - 출제 경향 분석 및 학습 전략
1️⃣ 삼각함수의 그래프
삼각함수의 그래프는 수능에서 매년 안정적으로 출제되는 핵심 단원입니다.
최근 출제된 문항을 분석해 보면, 고난도 문제보다는 개념의 정확한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가 주를 이룹니다.
특히, 주기성・대칭성・최대・최소값을 묻는 유형이 자주 등장하며, 그래프의 변형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 학습 전략
1. 주요 개념(주기, 대칭, 변형, 특이점)을 체계적으로 정리
2. 출제 빈도가 높은 핵심 유형을 선별하여 집중 학습
3. 단순 계산보다는 그래프의 구조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연습 강화
이에 따라, 최근 기출 문제 중 중요 문항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2️⃣ 삼각함수의 활용
삼각함수의 활용 역시 수능에서 일관된 출제 경향을 보이는 단원으로,
기존의 기출 문제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형태로 문제가 출제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각비의 기본 성질을 활용한 길이・각도・면적 계산 문제와 벡터・좌표평면과 결합된 문항이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 학습 전략
1. 기출 문제를 유형별로 분석하여 출제 패턴을 파악
2. 공식 암기보다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개념 적용 능력 강화
따라서, 출제 경향에 맞추어 핵심 기출 문항을 유형별로 정리하여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 결론
삼각함수 단원의 핵심은 기출 분석을 통한 출제 패턴의 이해와 개념 정리입니다.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삼각함수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hapter 5: 수1 삼각함수의 그래프
(Trigonometric Functions)
(1) 사인 함수와 코사인 함수 그래프의 공통 성질
▪ 2021년 6월 평가원 15번 문항 분석
▪ 문항 특징
이 문항은 사인 함수와 코사인 함수의 그래프 성질을 활용하여, 특정 직선 y=t 와의 교점에서 나타나는 x좌표들의 관계를 분석하는 문제입니다.
▪ 주요 개념 정리
1. 사인 함수와 코사인 함수의 교점 성질
2. 주기성과 대칭성을 활용한 x좌표들의 관계 분석
3. 특정 값 y=t 에 따른 삼각함수의 해석적 접근
▪ 해결 전략
위 개념을 바탕으로, 교점의 성질을 깔끔하게 활용하여 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2) 삼각함수(합성함수)
▪ 2023년 3월 교육청 13번 문항 분석
[삼각함수의 합성함수 문항 해결 꿀팁]
1️⃣ 속함수의 극값을 이용한 접근법
삼각함수의 합성함수 문항을 빠르게 해결하는 핵심은 속함수의 극값을 가지는 위치를 찾는 것입니다.
속함수는 주로 사인이나 코사인 함수와 결합된 형태로 나타나며, 그 극값을 파악함으로써 합성함수의 해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2️⃣ 해결 전략
합성함수에서 속함수의 극값을 찾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속함수의 함수값이 최대값 또는 최소값이 되는 위치를 파악합니다.
2. 그 위치를 기준으로 합성된 함수가 극값을 가지는지를 확인합니다.
3. 최종적으로 속함수의 극값에 해당하는 x값을 대입하여 문제를 해결합니다.
3️⃣ 2023년 3월 교육청 13번 문항 풀이
이 문항에서, 속함수 g(x)=−1 일 때, 합성함수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1. g(x)가 −1일 때, 합성함수의 결과값을 구하는 방식으로 풀이를 진행하였으며,
2. 속함수의 극값을 기준으로 해를 도출하여 문제를 해결한 방식입니다.
[결론]
합성함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려면 속함수의 극값을 기준으로 문제를 풀어가면 매우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극값을 찾아 그에 맞는 x값을 도출하는 방법을 항상 염두에 두고 문제를 풀어보세요!
▪ 2023년 4월 교육청 11번 문항 분석
이 문항 역시 속함수의 값이 -1일 때 정답이 도출됩니다.
(3) 삼각방정식 (실근의 합과 갯수)
▪ 2022년 10월 교육청 12번 문항 분석
▪ 삼각함수 방정식 풀이 전략: 실근 구하기
1️⃣ 실근의 위치 파악
삼각함수 방정식을 풀 때, 구하고자 하는 실근들의 위치를 정확하게 잡아놓는 것이 핵심입니다.
2️⃣ 대칭성 및 주기성 활용
대칭성과 주기성을 활용하여 실근들의 분포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삼각함수는 주기적이기 때문에, 특정 구간에서 구한 실근을 주기의 특성을 이용해 다른 구간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함수의 대칭성을 고려하면 실근들의 위치가 보다 명확하게 보입니다.
3️⃣ 실근의 합 구하기
실근들의 합을 구할 때는, 대칭성과 주기성을 반드시 확인하여 효율적으로 풀이를 진행하세요.
실근들이 대칭적으로 분포하거나 일정한 주기를 따르는 경우, 이를 기반으로 실근의 합을 쉽게 도출할 수 있습니다.
▪ 결론
삼각함수 방정식을 풀 때는 실근들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칭성과 주기성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정답을 도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풀이 시간을 절약하고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Chapter 6: 수1 삼각함수의 활용
(Application of Trigonometric Functions)
삼각함수 활용 문항은 매 수능에서 꾸준히 4점 문항으로 출제되고 있으며, 이 유형은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평가 항목입니다.
최근 3개년 동안 출제된 삼각함수 활용 문항들을 바탕으로, 문제를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1) 2023학년도 수능 11번
이 문제는 원주각의 크기가 동일할 때 현의 길이가 동일하다는 성질을 활용하여 풀어가는 유형의 문제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문항은 최근 몇 년간 자주 출제된 패턴으로, 기출문제에서 동일한 성질을 적용한 문제들이 여러 번 등장했습니다. 따라서 기출문제를 충분히 학습했다면, 이와 유사한 문제는 쉽게 풀어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2) 2024학년도 수능 13번
이 문항은 기출문제에서 자주 등장하는 유형이라서 조금만 잘 살펴보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제 풀이의 핵심 포인트는 마지막에 묻고 있는 결론을 기준으로 하나하나 의미를 파악하며 풀어나가는 방법이에요.
이렇게 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깔끔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답니다. 이제 하나씩 천천히 분석해볼게요.
1. 마지막 결론 확인: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은 사인법칙을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사인법칙을 써야 한다는 점을 인식해요.
2. 선분 AC 구하기: 그 후, 선분 AC를 찾기 위해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활용해서 길이를 구합니다.
3. sin값 계산: 문제에 주어진 선분 AD와 선분 CD를 활용해서 널비를 구하고, 그 값을 통해 sin 값을 계산하여 깔끔하게 답을 도출합니다.
이렇게 문제를 하나하나 차근차근 분석하고 풀면, 시간 내에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어요!
(3) 2025학년도 수능 14번
작년 수능에서 출제된 이 문항 역시 기출문제에서 자주 등장하는 유형이었습니다.
이 문제를 풀 때도 제 풀이의 핵심은 마지막에 묻고 있는 결론을 기준으로 하나하나 의미를 파악해가며 풀어가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런 접근법을 통해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1. 첫 번째 단계는 넓이의 최댓값을 찾기 위해 P의 위치를 적절하게 설정하는 것이었습니다.
2. 두 번째 단계는 문제에서 주어진 변들의 비, 사인비, 넓이비 등을 활용하여 변들의 비를 정확하게 잡는 것입니다.
3. 세 번째 단계에서는 코사인법칙과 사인법칙을 활용해 변들의 길이를 구한 뒤, 마지막으로 정답을 도출했습니다.
이 과정은 사실 굉장히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풀 수 있었습니다.
이 문항은 출제된 후 계산이 복잡하다는 이슈가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계산을 너무 복잡하게 몰고 가지 않고, 깔끔하게 풀이를 마쳤답니다.
오르비 인강에서 삼각함수의 그래프와 삼각함수의 활용을 정말 신경 써서 촬영했습니다.
삼각함수, 삼각함수의 그래프, (기초 도형) + 삼각항수의 활용 정말 제 강의만 들어도 해결할 수 있게끔....ㅎㅎㅎㅎ
대치동 오프라인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한 번에 녹여내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었어요.
촬영을 하면서 제 설명이 최고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제 스타일을 따라오시면 누구보다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매년 수능을 가르치면서 기출문제만 완벽하게 이해하고 분석하면 수능이 크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고 느껴요. 그래서 '지형도를 그리다' 강의에서는 Plains, Hills, Mountains 단계별로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기출문제도 같은 방식으로 풀어갔습니다.
한 번 들어보시면 정말 유익하실 거예요!
그리고 이번에 오르비 체험단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체험단에 신청하시면 제가 최대한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개인적으로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신청하시면 인강뿐만 아니라 교재와는 별도로 모든 문항 깔끔한 손풀이 파일도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수학,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
첨부파일1 : 삼각함수의 그래프 (기출문항 모음 : 손풀이[현강풀이])
첨부파일2 : 삼각함수의 활용 (기출문항 모음 : 손풀이[현강풀이])
0 XDK (+10)
-
10
-
찐따의 장점 0
그런건 없다
-
합격여부에 “불합격”이라고만 써있으면 예비도 없이 불합격이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
텝스 결론 5
2월 9일에 응시 안하면 1학기에 영어수강신청 불가 개인적으로 응시하고 나중에 들으먼 댐
-
찐따의 장점 2
...
-
홍대 자취 0
최근 3개년기준 6~80번대까지 추합도는 학과인데 오늘 50번대 예비받고 긱사는...
-
물1 비역학 퍼즐 싫어서 물2까지 간사람인데 과탐 수능1 받은 능지면 할만할까요?...
-
하염없는 기다림...
-
맞팔로우 하실분 2
아무나
-
도표를 공부해도 틀릴거면 차라리 정법해서 암기로 때우는게 더 좋지 않나요..? 이게...
-
으음 이거야
-
다군 1명 뽑는데 예비2입니다.
-
자기 할 거나 잘하자 외대 내려치기 한다고 자기들 미래가 달라질까
-
눈 뜨기 싫다
-
[후략]
-
국 수 영 탐 다 과외 중(탐구는 정법 사문 세사 국수영 과외생들 풀이법 추가로...
-
정답 / 정답률 추가함; 수학 기출 번호로 찾는 사이트 4
https://pastkice.kr/findbynumber.php 기존...
-
저는 100문제 정도 풀면 그 중 60문제를 계산 실수로 틀리는 사람입니다. 제가...
-
ㄹㅇ 개많음ㅋㅋ
-
가입하니까 온갖 의대생들이 보내던데 나 뭐 어케 잡을 수는 있는건가
-
스카이 ㄹㅈㄷ 5
딘시보니 스가이 였네
-
강민철 범작가 0
강기분까지는 다 할 생각이고, 새기분으로 넘어갈까용 아니면 국일만을 해볼까요?...
-
헤헤
-
하루에 14시간씩 박혀서 공부밖에 안하는데 어케이김 간절함의 차이도 다르고 정시<<...
-
계약학과 붙으면 2
첨에 등록금 얼마냄? 추합붙으면 돈 넣어야되는거아님?
-
[단독] 조선업계도 ‘주 52시간 근무 특례’ 요청…“미래 경쟁력 지원해 달라” 1
송언석 국회 기재위원장 주최 간담회서 ‘첨단선박기술 R&D 인력’ 대상 특례 요구...
-
홍대 자전 최초합 인증합니다 1지망이라 등록할 예정입니다. 고2때 수능 43243...
-
저 원랜 아파트 단톡에서 구했는데 이젠 자취해서 어떻게 구해야할 지 모르겠음 아파트 광고?
-
"딥시크에 '中 국영통신사로 사용자 정보 전송' 코드 숨겨져" 1
美 사이버보안업체 주장…"코드 해독 결과 감춰진 부분 발견" (서울=연합뉴스)...
-
수시는 음 그렇군 하고 말앗는데 학교애들 설대 정시 합격증 우르르 보이니까 한없이...
-
신규 원전 1기 축소 수정안 제시에도 야당 몽니에 수립 난망 [발목 잡힌 전기본] 1
[데일리안 = 임은석 기자]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 사상 초유의 지연 사태를...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한능검 1급 맞으면 수능 한국사 걱정은 평생 안 해도 됨? 2
한국사 50~47 진동 중인데 이제 공부 안해도 되겠지?
-
노베기준 비율로 따지면 공부량 몇배정도 차이남? 현역기준.
-
한수원 '20조 슬로베니아 원전' 수주 포기…유럽서 사실상 철수 1
[서울경제] 한국수력원자력이 스웨덴에 이어 슬로베니아 신규 원전 건설 사업...
-
딮기가 우승했다는 가정하에
-
인강민철 0
호수마다 난이도 차이 있음? 난이도 차이 어느정도임?
-
예비 고3입니다. 고2때는 항상 국어 백분위 98 이상이었고 3학년 모의고사 기출...
-
세종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세종대 25][밥집]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세종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세종대생, 세종대...
-
밥 먹으면서 보기 힘든 거 말고는 아쉬울 게 없었다
-
정법 선거랑 부부부모자녀관계는 시간내서 강의 한번 더봐야할듯요 너무빡세네.. 영어도...
-
커뮤에는 왤케 많이 보이지 현실은 ㅈㄴ 드문데
-
개념서 유제 정도만 풀어주면 됨 좀만 해도 성적 쑥쑥 올라서 학부모님이 좋아하심
-
설대 텝스 5
영어 수능 이후로 한 번도 안 봤는데 대충 워드마스터라도 외워가야함? 토익처럼 문제...
-
걍 기출문제집이지 뭘 마더텅 풀다 갈아타고 번장에서 구해풀고 .. 뭐 또 퀄리티좋은...
-
홍대 경영 예비 4
543번인데 될까요??? 작년에 추합돈거 보니까 565%던데
-
이번에 지구과학에서 생윤으로 돌리려는데 생윤이 처음이라 커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 대가리를 존1나 쎄게 쳐서 제...
-
어느정도길래 난리임
-
전 2-3등급->1등급 만드는거는 잘할 자신있는데 4-5는 어디부터 해야할지 감이 잘 안옴…
-
LCK Cup 이벤트컵도르는 그 해설만 봤는데 선수가 한건 처음들었네
![](https://s3.orbi.kr/data/emoticons/factbot/08.png)
또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