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7183523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잇올에서 건강문제+통학문제로 그만두고 갈곳이 독서실 밖에 없는데 망할까봐 무서워유.
-
시대기숙 : 컨텐츠비 제외 전장인데 컨텐츠비만 한달에 90~100나올듯 강사라인업...
-
자기 전 투표 1
.
-
이거 미적에서 원점수 96-100왔다갔다 하던 사람들은 10
확통가도 고정100 할수있는겨?
-
하지만 내가 2주 동안 한 순공만큼인걸
-
이제 내 공부 플랜을 조금 바꿔봐야 하는건가
-
현장에서 속함수 치역 확인할 생각하기 힘들었을듯 +과외돌이가 n축 이해하려나?
-
1.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 달고 있는 사람 수두룩 KMO나 다른 올림피아드까지...
-
시대기숙 전장 1
전장 기준이 표점 401점이네 허허 서울대 프리패스하는 점수 ㅜㅜ ㅈㄴ 높다
-
진짜 수학 좀 똑바로 공부할걸 미련하게 공부해서 몇달째 뻘공부만 오지게했네 그냥…....
-
아 예상보다 일찍 깻네 12
이런..
-
뭐가 좋은 거에요?
-
적백에 4
국영탐 다 높은 3이면 어디쯤 갈수있지?
-
누가 07이 학생 수 많아서 1.0 미친듯이 더 많다는데 의대 교과 컷 1.2가 막...
-
봇치쨩의 경멸을 보고싶지않으면 주장철회 ㄱㄱ
-
맞팔해주세요 5
공부관련된것만 올리고 열심히 재수할게요 끼잉끼잉
-
투투 2등급3등급이던데 이정도면 예전이었으면 서강대도 못들어갔을꺼라던데 이번에...
-
낭만 미쳤다
-
맥북 괜찮나요,,,, 예과 때는 약간 힘들려나
-
신기하다 기숙도 시대가 먹는구나........ 28수능때 ㄹㅇ 인강까지할듯 진짜 ㅈㄴ 영향력 크네
-
진짜 올해 탈출 못했으면 …
-
이래서 알트는 못 건들겠다 ㅇㅇ..
-
최대한 빨리 빼줘야되는건가요?
-
미적분을 하다보면 그냥 어딘가 우주로 빠져드는 기분이에요
-
이렇게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양 사이드 같다고 풀리는 문제에서는 딱히...
-
동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동국대 25][등교루트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동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동국대생, 동대...
-
내가너무싫다 16
한심해서 벌주고싶다
-
설마 2년내내 못사귀겠냐
-
일클 취클 텀 0
일클 취클 사이 텀이 있나요? 있다면 어느정도죠?
-
교재나 강의가 매해 달라지는 내용이 있나요?
-
몸에 안 좋은거죠?
-
학생이세요? 해서 네..ㅎㅎ 햇더니 학생한테 다 달라할 수도 없고.. 만원...
-
영어 모의고사 검토진 모집에 대한 글을 읽고,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해...
-
사문 개념 강의는 리밋 듣고 윤성훈으로 갈아타도 됨?
-
선결론: 유대종이나 김동욱 일단 티처스에 나올 가능성이 있는 강사들 명단은 대충...
-
서울대생한테는 안느낌
-
학습코칭해주는 선생님이 자기가 일하는 회사에서 컨설팅 한 번 받아보라길래...
-
독재 vs 재종 0
원래 시대 목동 가려다가 거리가 좀 멀어서 그냥 집 근처 독재 다니려 했는데 갑자기...
-
귀류 없습니당
-
** 본 장학은 N수정규반 / 반수반 과정에 적용됩니다.내일 한 번 문의해봐야겠어
-
무물보 19
-
투자의 제1원칙 3
국장하지마라 제2원칙 제 1원칙을 잊지말라
-
국어 누구 듣지 3
현재 예비 고 1입니다 국어 강좌 추천 부탁드려요 패스는 메가패스 끊고 있습니다
-
수학 등급 빠르게 올리고 싶은데 꿀팁 같은게 있을까요 1
아님 그냥 문제집만 주구장창 풀어야 1등급 되나
-
이렇게 기출에서 나오는 조건을 스스로 행동강령처럼 정리해서 바로바로 기계처럼 반응을...
-
128기가면 동영상 파일 다운 안 받는다고 그냥 파일만 저장하려는데 128기가면 충분할까요????
-
행복하면서도 설레면서도 아쉬우면서도 그리우면서도 두렵다
-
ㅇㅇ..
-
갑자기 삘타서 심연의 하늘 정주행하다 2시간 반이 사라졌네 ㅋㅋㅋㅋ 난 미친놈이야
1.9면 잘 쳐줘야 중경외시는 아님
막 3점대 4점대로 갔으면 이 말 하는거 이해는 하겠는데 서울대 일반전형 1점 중후반 많이 감
물론 혜택을 받은건 맞긴 한데 그 정도는 아닌데
ㄴㄴ 내가 그학교 아는데 1.9면 중경외시임
아니 그니까 ㅈ반고 1.9가 전형 혜택 봐서 서울대 간거 자체는 맞는데요 (생기부가 안 좋다는게 확실하면)
내신 1.9 자체만 놓고 보면 서울대를 절대 못갈 내신은 아니라는거임
일반고 일반전형으로 1.7 1.8 1.9 서울대 가는 사례 꽤 많은데 님이 워딩을 그렇게 말씀하실정도의 사례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일반전형이 아닌데요..?
특혜 전형이라고 뭐라고 하셨으니 특혜 빼고 일반전형이었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절대 못갈 내신은 아니었다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물론 ㅈ반고 갓반고 이런거에 따라 생기부 편차가 있고 입결 편차가 있기 때문에 혜택을 본거 자체는 맞을수 있지만요
ㄹㅇ
저희 갓반고이긴 했지만 1.9도 고대 일반 붙음
1.5로 설경도 갔음
일반전형으로 갔으면 뭐라 안하죠 저도..
그리고 인생 어려운 줄도 모르고 <- 이거는 알 수가 없는 거예요
그 분 입장에선 최대의 노력을 했을 수도 있어요
제일 좋은 건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재수한다고 마음 먹으셨으니까 현재 상황과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것!
마음에 오래 담아둔다고 나아지는 게 없기 때문이예요
재수 화이팅입니다!
국가유공자 후손이면 이정도 대우는 받을 수 있다고 봄
어려우시겠지만 그냥 케이스는 머릿속에서 지우고 내 길을 가는게 좋습니다ㅠㅠ
반대로 그런 대우도 없으면 누가 국가 유공자 하는데
불공평하게 느낄 수 있어요 당연함 근데 국가유공자후손이라면 저정도 혜택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매우 특이케이스이니까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그친구도 1.9면 꽤나 노력했을거에요
저는 1.5인데 저는 노력 안했나요 ㅋㅋ
마인드가 너무 꼬여있네; 애초에 님이랑 같은 선상에서 경쟁하는 애가 아니라고 생각하셈. 어떤 유형의 국가유공자인지는 모르지만 그 친구분 조상님 덕분에 님이 이런 글을 쓸 수 조차 있는거임. 그리고 이건 논외인데, 내 기준 님 수능성적으로 약대 수시 지원할 수 있다는 것도 아이러니함,, 님은 이해 안될 수도 있지만;;
오호
팩폭에 명답!
누가 노력을 했네 안했네가 논점임?
그럼 걔한테 가서 물어보셈 노력 했냐고.
그냥 본인이 갖지 못한 기회에 대해서 화딱지 나시는거 같은데 그럼 재벌들 보고는 화딱지 안남? 태어나길 고능아 IQ140넘는 애들보고는?
아니면 그친구가 존나 비틱질해서 화난거임? 그럼 이해함.
근데 님 논리대로 따지면 정시충 입장에서 현역 수능 5등급 언저리 받고 수시로 약대 생각이라도 하고 있는 것도 웃김
님 입장 이해 안 되는 건 아닌데 그렇게 따지면 끝이 없어요.
네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약대 가시면 본인이 이기는 거니까 화이팅하십쇼
그래도 그정도면 누구처럼 부모님 잘만나서 표창장 위조하고 허위스펙 만들어서 들어가놓고 마녀사냥 당한다고 억울해 하는것보다는 낫젆아요..
어허 ㅋㅋ
마인드 자체가 참
건강한 마인드로 재수생활 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원래 잡대임 ㅇㅇ
근데 어차피 대부분 들어가서 ㅈ망하니까 신경 쓰지 마셈
인생 최고 업적이 서울대 입학인 것보다 그 이후가 행복한 게 낫지
연고대에서 상위 20-30% 하는 애들도 서울대 와서 평균따리도 못 하고 썰림
네 알겠습니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부모가 있는 자에게 '공정'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 그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자의 자녀이다.
그건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무 뭐라고 하지는 말아주세요
1.9라도 기회균형이면 설의 갑니다
그러니깐요..
열심히 해서 돈번사람 자식이 돈 더 물려받는거랑 비슷한거아닌가
님아 마음을 이쁘게 쓰면
재수해서 서울대든 메디컬이든
무적수능 볼거에요 화이팅!
특혜전형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기회균등자 전형이나 독립유공자 전형만큼은 있어야 된다고 봐요 저는
그리고 윗분들 말대로 그렇게 생각하면 끝이 없을 뿐 아니라 현역수능 5등급대 받고 수시로 약대생각하는
님을 보면서 님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거구요.최대한 본인에 집중하며 사는게 답이죠 뭐
개꼬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