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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붙이고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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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어 0
오늘도 탈주버튼 눌러버려야지 전 자유의 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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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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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닥을 걷는 건 이미 충분하잖아 밖으로 나왔을 때, 눈이 소복히 쌓인 바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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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벌써 대구에 눈3번째임ㅋㅋ 2023년 2024년은 거의 안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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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오지 않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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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저새끼들 올라오는 거 보단 시티가 백배 남 시발 존나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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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오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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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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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경희대 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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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xdk 복권 2등 된 기념으로 선착 1명 1000개 줄게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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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뜨던데 0
이 앱은 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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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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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사문 했는데 공부할 때는 ㄹㅇ 즐거웠는데 수능 보고 채점할 때 개념문제 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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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0
우리가 잘못했어...제발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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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일찍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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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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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전에서 재수하고 남친은 냥대다님 일요일만 쉬는데 외박도 거의 안될거고 이거 미치겠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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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 홈에서 레알에 깨진건 펩취임이후 처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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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오랜만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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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에로:아니 얘들아 이게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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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멸망하는거아님...?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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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우고옴 대구에서 살다살다 ㅈㄴ많이오네 올해만 벌써 3번임 작년에는 쌓이지도 않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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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0
아니 ㅅㅂ 패스미스로 쳐먹히네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2차전 베르나베우 원정??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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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
GGG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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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2 2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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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 삼수 3
1. 원룸 + 15학점 들으며 학교 생활 + 수능 공부 병행 2. 2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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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쿨 4
아아아ㅏ아악 자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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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확통/생윤/사문 현역 : 36332 (77/34/80/91) 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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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있었는데 지금은 자고 깨있으니 뭔가 낳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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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붕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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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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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거 많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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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동점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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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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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싫다 15
친한 애들이 없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자주 붙어다닌다고 할만한 그런 친구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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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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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현재 난리 난 N PAY 대란 요약 . jp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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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ㄴㅇㅅ!! 발데 중거리 ㅈㄴ무섭다 바페야 마지막 오픈찬스 놓쳐준거 ㅈㄴ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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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온다 7
그냥 안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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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귀엽다 11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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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원서철까지는 글도 꽤 썼었는데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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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다시 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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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학 시작할 건데 이미지커리로 미친개념-> 미친기분 시작편-> 미친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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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결단이 필요한 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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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도 그렇다고 하고 나도 그렇게 느끼고 실제 선배들이랑 우리 학년 비교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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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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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압한다는 얘기도 있던데 진짜면 ㅈㄴ 심심할듯 ;;
수학 100찍는 법
문제 진짜 개많이 풀어야하는 것 같아요
정말 많이 풀었습니다..
스나이핑 잘하는법이 궁금합니다
다른분 추천해주신거보니 잘하셔서요
N수기준 성공할려면 하루에 최소 몇시간정도 공부해야한다는 기준이 있으실까요
저는 최소 6시간 이상은 해야한다고 봅니다
당연히 최소입니다 성적 유지를 위해 이정도고 올리고 싶으면 더해야죠
이건 딱 하나입니다
그전에 이미 좋은 학교를 걸어둘 것
제가 잘 찾는다기보단 여러 가능성들이 있고 그중 정말 스나 성공할걸 찾기가 쉽지 않은건데 그중에 잘 찌르는게 중요한거라서요.. 세장 다 스나 넣어야 한장 성공할까말까입니다
설의 면접 준비 어떻게 하나요?? 수시 MMI면접만 준비 들어보고 정시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는지 정보가 없네요
아직 2월인데 너무 호들갑이려나요..ㅋㅋ
설의면접 준비는 개인적으로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연의면접 같이 준비하신다면 학원 다니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설의면접은 그냥 쉽습니다..
왜 일찍 일어나셨나요?
여행 돌아와서 시차적응중입니다 ㅎㅎ
만약 휴학할일이 없었어도 반수 하셨을것같나요?
군수도 그렇고 가볍게 보셨다고 하신것같은데 그런 마음가짐이 매년 커하찍는데 도움이 되신것같으신지..
아뇨 휴학 안했으면 25수능 응시 안했을 것 같고요
군수는 가볍게 본거 아니고 되게 열심히 준비해서 봤구요!(24수능) 25수능은 오히려 정말 준비 안하고 본건데 마음가짐 편한게 도움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오늘의 tmi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려했는데 시차적응때문에 약속 미룸..
쪽지로 진짜 짧은 상담 괜찮을까요 제성적 관련이라..
네네!
현역때 정시 성적
서울대공대 정시일반 + 치대한의대 정시일반 가능성적이었습니다! 국수잘탐망이었습니다(11222였던거 같아요 국수는 만점권)
공부하시면서 페이스 조절 어떻게 하셨나요?
수학을 워낙 좋아해서 다른과목하다가 처질때 수학을 해서 텐션을 안 잃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 하루종일 공부하신거군요 ㄷㄷ...
제가 화2를 진입해도 될 실력과 재능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26수능에서 화1 고정50을 버리고 화2를 하는게 맞을까요?
쓰신 글 봤는데 화2로 도망가셔도 될 것 같아요
국수랑 나머지 탐구 하나가 이미 잘되시네요
서울대를 염두에 두고 계신다면 화2런하시고 아니라면 화1 계속 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면접 개인질문에서 어떤 질문 받으셨나요?
다들 질문이 조금씩 다른 것 같더라고요
그 개인적신념이랑 사회적질서였나? 그거에 대해서 갈등했던 본인의 경험(학교생활중)이 있냐 이런거 받고 제가 친구한테 미움받았었던 이야기를 했는데 면접관님이 허허 친구한테 욕 많이 먹었겠어요~ 하하호호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 저도 비슷한 질문 받았던 것 같아요
근데 약간 친구한테 미움 살법한 이야기라 약간 면접관들한테 비호감으로 비춰지진 않았나 싶어서 면접떨을 1%정도 걱정하고 있긴 했습니다 ㅎㅎ 다행이네요..
아기 보호자가 우는 건 보호자 잘못이다, 길에 떨어져 있는 지갑은 내가 챙기겠다 이런 소리만 안 하면 웬만하면 합격시켜주는 것 같아요. 저도 면접에서 아슬아슬한 답변을 좀 했는데 다행히 붙었네요
지금 생각해도 냅다 기부단체에 꽂아버리는건 웃기네요.,..ㅋ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