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2수능 기조가 좋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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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조금만 힘 빼고
수학 준킬러 쎈 메타로 바꾼거 진짜 좋은 것 같은데
수학은 갑자기 그냥 힘이 빠졌고 미적만 개패는중
국어는 진짜 개입 이후 이상하긴 함
문학을 건드린게 ㅈㄴ 안좋은 것 같음.. 그냥 문학 감상과 무관하게 풀리는 (풀어야 하는) 문제가 너무 많아
아니 2206같은거 보면 문학도 변별 잘할 수 있는데 왜그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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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34번 ㄹㅈㄷ문제 ㅋㅋㅋ
전 문학 문제의 기조는 저런 문제여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논쟁 하나도 없고, 감상 + 선지 분석으로 정확하게 뚫어야 하는.
준킬러가 너무 약해짐
22 23때 준킬러 강화가 기조였던게 놀라울 지경..
22는 지2가 올타임 ㄹㅈㄷ였음..
지과 모르는데 지2 20번 문제 너무 핫해서 해설 들어보니까 재밌더라고요.. 푸신 분들은 재미 없었겠지만... ㅠ
걍 투과목 필수시절에 1컷 40찍힌게 말이안됨
솔직히 현장체감으로는 40도 진짜 사람들 찍어서 나온듯 ㅋㄱㅋㅋ
오답률 보면 진짜 말이 안되는듯 2과목이 50% 넘는게 13문제 ㅋㅋㅋㅋ
정립-반정립-종합.
'경상수지'
2206이 저한텐 진짜 최고였긴함
비문학도 재밌고 깔끔하고 문학도 마찬가지
학교에서 실모식으로 친거긴하지만 언매만1틀이라 궁합 제일 잘맞는 시험지였던듯
진짜 2206은 수학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