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사랑꾼 [1375080] · MS 2025 · 쪽지

2025-02-08 23:01:57
조회수 126

생각해보면 난 빌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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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영어쌤이랑 개친해져사 놀다가 선넘어서 영어쌤 태더 완전 급변하시고 고2때 영어쌤이랑은 내가 숙제도 뒤지게 안해가고 시험기간 때마다 말 안들어서 3학년 때 파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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