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제목만 봐서는 외대 훌리처럼 보이겠지만 제가 좀 특수한(?) 상황이여서 다양한...
-
형왔다 29
성대붙음
-
울의 합격 18
드디어 메쟈의 갑니다
-
기숙학원다니는 애들은 그럼 1년동안 밖에서 뭔일 나는지 아예 몰라요? 20
부모님 보러도 못내려오나요?
-
국수영 333으로 레전드 ㅋㅋㅋ
-
야임마 15
따뜻하게 입고댕겨라
-
뭐 얼마나 잘하는거임 전체인원 250명? 270? 인데 내동생 이야기인데 나는 얘랑...
-
안녕하세요 저능부엉이입니다 오늘은 음함수 미분에 대해 공부해고자 합니다 사실 전에도...
-
고자 된거 부럽긴하다 15
대학열등감 드디어 극복하시겠네
-
비죤투 다시옴 10
료는 성불하심
-
아이고 사문 망하겄네 10
이제 실수들 들어온다 어떡하냐 ㅠㅠ
-
옛기출에 드립치기
-
성대 2차 합격이라 뜨는거면 내일 아침에 입금하나요 11
아침에 성대 입금 후 중대 취소 등록금 환불 중대 자퇴 이 수순으로 가면 됨?
-
1지망 떨어지면 나 우럭
-
세계사 11
동사는 적성에 잘 맞는데 세계사가 너무 어려워서요,, 세사황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용
-
하냥대학교 성공 8
축하해주세요!!!!
-
2050년부터 완전 고갈이고 적자 전환된다고함 지금태어나는 얘들은 월급의 절반을...
누구지
님 옵치 프로햇었음?
반드시 재능
공부도 재능 ㅇㅈ하십니까
반드시재능
근데 노력으로 어느정도는 극복 가능한
사실 모든 영역이 재능같기도
모든게 재능이죠 뭐
내가 보기엔 롤은 어느 정도 센스만 있으면 노력으로 챌린저 갈 수 있음
근데 프로는 재능의 영역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