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김상훈샘 문학말고 비문학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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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91 88 84 20 41( 99 98 2 5n 91) 수능 91 92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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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기서의 시간은 그냥 강의 듣는 시간은 물론 이해하고 복습하고 많은 연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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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3인데 의는 커녕 메디컬 들이지도 못한 사람 진짜 존재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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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다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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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능 결과보고 사탐런 더 몰려올텐데 걔네 과탐하듯 탐구에 힘조절 잘못하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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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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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글그만쓸게요 10
오늘너무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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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능이랑은 큰 관련이 없긴한데 그냥 겨울방학 성적표같은 느낌이라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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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을 하게 될 때 어떻게 해야 잘 될까보다는 어떻게 해야 나중에 더 후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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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적 73점이고 원래 다니던 학원에서는 미적분 개념원리만 2회독 했음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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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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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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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과탐 원과목도 투과목처럼 고여버려서 사탐런을 하라고 하던데 컴공을 지망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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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뉴런 2회독 한 고3 올라가는 고2 입니다 수투는 이창무 심.특 듣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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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겨울방학동안 두각 현강을 들을 것 같은데 시간표가 고민이네요. 단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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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무엇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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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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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와닿음뇨 사회라는게 필요에의해만들어진건지 원래존재햤던건진잘모르겠지만 사회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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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정상화 보여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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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밖에없었는데 그나마 더 적어보자면 친구비슷한애들 몇명이랑 고등학교졸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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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고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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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삼다로 출격. 3
오늘은 솔랭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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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화생 0
100 100 1 50 41이면 메쟈의 어디까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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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친구 1
나도미소녀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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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16
1년 해서 남은 게 오르비 금테뿐이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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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같아선 정시 컨설팅 받고싶지만 그럴 돈이 없어서 독학을 해야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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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0
반수 계획 중인데, 문과로 24수능 22243인가 받았었고(3은 지1),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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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무의미하다 아무리 꿈이나 희망을 갖고 있어도, 행복한 인생을 보 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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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km 5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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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아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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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난너희들밖에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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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는 절대 못 갈 라인 논술을 써버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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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41
슬슬 학교/학과 선택 질문이 좀 보이네요 저는 서울대 공대/자연대에서 썩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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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커라 나만의 작은 미3누로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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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나는 소인이여서 결과른 기다림이 이토록 힘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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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맛있는 간장계란볶음밥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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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대기 0
공통 1000번대 미적 700번댄데 이거 빠지나요... 작년 기준으로는 시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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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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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동아리+과생활 까지 6개는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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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21
덕코가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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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개같이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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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자주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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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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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그 원칙에서 벗어날 수 없고 따라서 언젠가는 너 또한 피비린내를 풍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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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논술 T4 1
다들 1번 문제 블랙베리 분류 어떻게 하셨나요 안정을 추구하다가 망함 안정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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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500근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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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6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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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기난이도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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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실력으로샤인미풀던시절
저도알아보고잇는데 평이 대체적으로좋은데 갈리네요어느정도
좋습니다. 이건 좀 자랑이긴한데 현역 재수 통틀어서 비문학은 틀려본 적 없는데 가르치는 방식이 저랑 거의 딱 맞다고 느꼈어요.(강대현강) 다만 국어는, 특히 비문학은 사람마다 맞는 방식이 있고 효과를 볼때까지 인내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건 국어라는 과목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대에서는 포스트 김동욱으로 통한다는 썰이 있습니다
솔찌키 국어1타강사들중에서 상훈쌤제외하면 대체 뭘가르치는건지 모르겠음 ㄹㅇ
비문학 완전 짱이예요! 저는 상훈쌤 강의듣고 시험에서 비문학 틀려본 적이 없네용ㅎㅎ
좀 거시기하던데~~~;;; 짜증 섞인 말이 좀 거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