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열대 [521833] · MS 2018 · 쪽지

2015-12-30 18:52:25
조회수 697

오르비님들 모두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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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능 30일 전에 오르비 떠나면서 남긴 말이

올해는 오르비 회원님들이 관심있어하는 대학교 라인 갈 성적을 받아서
속고 속이는 정시판 진흙탕 개싸움을 해보고싶다는거였는데

연고는 아니지만 서성한에선 어느정도 그 꿈을 이루었네요^.^
저는 이제 며칠 뒤에 머리식히러 따수운 괌으로 떠나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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