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463916] · MS 2013 · 쪽지

2016-01-27 16: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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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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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린스 쓰려다가 옆에 있던 바디워시로 감고 말았다.
초등학교 다닐적 내가 짝사랑했던 친구의 은은한 벚꽃향이 난다. 왜인지 다시 감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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