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는 다람쥐 [429588] · MS 2012 · 쪽지

2016-02-05 01:24:50
조회수 178

나도 사실 꿈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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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하는 교수님은 고상하고 학문적인 이상을 원했고 감히 세속적인건 말할수 없었다.

또 부모님은 그보단 세속적인 것도 원했지

그리고, 그리고 나는
내 원초적인 꿈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겠다.

한번만
딱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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