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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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단순해져서 그런지
예전엔 공부가 힘들다는 생각을 했는데
요새는 아무 생각이 없다. 딱히 다른 걸 하고 싶다는 욕구도 없고 그냥 좀 더 야채처럼 자고싶다는 거 외에는 날마다 살만하다. 시험을 안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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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단순해져서 그런지
예전엔 공부가 힘들다는 생각을 했는데
요새는 아무 생각이 없다. 딱히 다른 걸 하고 싶다는 욕구도 없고 그냥 좀 더 야채처럼 자고싶다는 거 외에는 날마다 살만하다. 시험을 안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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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원래 다들 하루에 수특 영어 저렇게 많이 하나요??
리로직도 같이 하느라 바빠서 한강씩밖에 못하는데 ㄷㄷ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고 전 그냥 수특 후딱 돌리고 싶어서요ㅋㅋ 대신 전 리로직을 3월로 미뤘습니다..
야채처럼 자고싶닼ㅋㅋㅋㅋㅋ
닉값 좀 해봤습니다 헿..
미역처럼 떠다니고싶다..
원하는 대학캠퍼스를 돌아다니는 1년뒤를 상상하면서 힘내세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