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한번 미개한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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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사 댓글목록에 정상인이 댓글쓰기가 힘들어진다.
써봤자 비추 잔뜩 달리고,
사실 혐오스러워서 달기도 싫다.
근데 생각 짧은 사람들은 댓글이 다 저러니까
그게 그런가보다 하겠지..
그러니 특히 청소년 교육에 악영향이 심한 네이버 뉴스 댓글은 아예 막았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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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신이 자비로운만큼 품은 인간의 수도 많아서 별의별 사람들이 다있죠..
그린일베....
일베가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속고있어요
언론 믿지마 일베를 믿어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그래서 이제 기사 댓글은 안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