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과외 할때 문법 모르는거 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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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ㅎ애ㅛ?
막 이상한 찌라시문제같은거 걍 외우는게 답인 문제 (평가원엔절대안나오는유형)
막히면어쩌죠??
+6등급이면 어느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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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문제는 그냥 과외하기직전에 속성으로 외워가세요 ㅋㅋ
6등급이면 그날 천운에따라서 5등급~9등급을 왔다갔다하는정도??
단어장하나 잡고 죽어라 외우면 듣기를 어느정도 맞춘다는 전제에
3등급까지 가능할듯
6드급이면 어케가르쳐야되나요?? 걍 단어부터 외우게해야되나요
주교재외에 단어장 하나 잡고 매 수업때마다 단어시험치세요 ㅎ
음...제동생이 공부하나도안할때 5등급이었는데 보면..일단
영어문장쭉~보면 전부다는 모르는데 중간중간 아는단어만 보이고 그거이용해서 해석 마음대로 하거나 막힐것같구...
그리고 중요한게 영어듣기에요.영어듣기다맞는수준인데 6등급이면..흠 기초부터하셔야할것같고 중위권~하위권쪽에서 영어듣기 은근 틀리는케이스있는데
이 케이스는 영어듣기만 잡아도 성적올라요.
듣기는어케시켜요?? 마더텅같은거 시켜야함?? 딕테이션?ㅋㅋㅋㅋㅋ 아
그렇겠죠?..ㄷㄷ과외학생의지가 참 중요할듯 ㅋㅋ꾸준함이 답이라 ㅋㅋ...
근데 제 동생보니깐 듣기에 익숙해지는것도 중요한데! 영어자체가 좀 뭐랄까 한 영역을 파는것보다 복합적으로 실력이 커야 더 실
력이 많이 느는것같아요 ㅠㅠ 예시로 듣는거 들려도 일단 알아야들리는데 알려면 단어도 들려야하고 문장도 긴단위로 받아들일수
있어야하고...
제가 5등급에서 수능은2지만 1까지갔었는데
걔네들은 단어장을 꾸준히 병행시키면서 구문적인 설명만 계속해주시면되요
구문적으로 뭐가뭔지 하나도모름, 명사가 주어로쓰이는데 동명사도 주어로쓰이고 어쩌고하다가
문장성분이랑 품사자체를 구분을 못해요, 그러면서 막 소용돌이치듯이 머리속에서 미치기때문에ㅜㅜㅜ정확히 틀만잡아주시면 될거에요
듣기는......듣기는 모르겠네요 5등급이였는데 듣기는 다맞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