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젤 꿀과목은 국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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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문 그거 그냥 다 외워서 풀어버리면 됨
한 번 읽으면 다 외워지고 읽는데 3분도 안 걸리잖아요 ㅋㅋ
ㄹㅇ 개쉬움 ㅋㅋㅋ
독해법이고 뭐고 다 쓸모 없는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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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두개 차이가 뭐에요? 그리고 두개 동시에 할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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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문 그거 그냥 다 외워서 풀어버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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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두개 차이가 뭐에요? 그리고 두개 동시에 할 수 있는건가요?
ㄱㅁㅂ
ㅂㄷㅂㄷ
고3 6월까지 4였는데 그냥 집중해서 읽었더니
수능백분위 95 ㄹㅇ 꿀과목
문법 없애면 좋겠어요...
현역시절 아파서 공부 손놓았을 때에도 국어는 2등급을 기본으로 깔고갔음
조금만 공부하니 1등급 ㄱㅇㄷ
(기만)
수능 전날 새벽 4시인가 5시쯤 자고 시험 쳤는데도 백분위 100이 나오더군요..
...
ㄱㅁㅂ
'기만'이 답이다!
점수 받을 사람만 받아가는 쓰랙과목
수능에서 삭제가 답입니다
서리얌ㅎ
애불러!
오늘 설이얌?
한번만 더 그런 드립 치면 잡아먹는다
크아옹
근데 솔직히 맞는듯
국어 제시문 한 번 읽고 문제 풀면 되는데 뭐
국어는 머리빨 가장 심한듯
게이득 ㅂㅂㅂㄱ
진짜 하.. 누군 취약과목인데..
이분 국어인강찍으면 바로 1타되시겠네 ㅋ
6차땐 다맞는거 말고 다 푸는것만 바라면서 시험장 들어갔습니다... 결국 한지문 밀고 한지문을 읽답식으로 해서 2지문에서만 7개 추가로 2개 더틀렸는데 2등급 95퍼 나오더군요... 지금처럼 언어 기출에 대한 분석법이 난무할때도 아니라 공부법이라는 측면에도 부족한점도 있지만... 절대난이도자체가 지금이랑은 비교자체가 안되는지라.... 어려워지면 어려워질수록 머리빨이라고 봅니다. 어려운 언어 잘보는애들은 타고난 글 이해력이나 정말 오래된 국어내공이 쌓인학생뿐이라고 봅니다. 찍어서 맞추는것 빼구요
ㅂㅂㅂㄱ네요
어떻게 푸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읽다보면 풀림
현역때 공부안해서 평균5등급인데 국어는 내내 100점 수능도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