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me [239795] · MS 2008 · 쪽지

2016-03-27 05:19:03
조회수 214

달콤한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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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렇지
아무래도 나는 천재가 분명해

다른 사람들의 잡념에서 벗어나고 싶어

사랑이 밥먹여주냐고?
사랑이 밥 먹고 싶게 만들어줘

그 모든 걸 다 포기하고 널 택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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