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홍현빈) [336627] · MS 2010 · 쪽지

2016-05-24 02:03:35
조회수 748

제가 고2 때인가 오르비를 시작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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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강 이런건 안들었어서


수능이란 시험이 뭐고 그러므로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고


기출이 어떻고 등등 수능공부에 있어서 많은 관점들을 배워갔었는데,


그래서 소위 말하는 입공부는 학교 탑이라고 자부했었는데,


웃기게도 미친듯한 성적향상은 오르비를 끊고 이루어졌죠..


방향을 잡았으면 앞으로 가야 진전이 있는거 아닐까요


오르비는 딱


시험 후 점검 + "해야할 것을 모두 마친 뒤에" 유용한 자료 받기 + 수능 후 입시


정도로만 활용하세요.



++네 맞아요 심심해서 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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