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855748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험표할인 하나라도 써본 거 있으세요?? 미용실이랑 헬스장이랑 퍼컬검사 다...
-
미대입시생인데 국어가 생각보다 너무 잘나와서 가군 국민대실기 넣고 나군에 비실기...
-
국내 영상디자인과 순위
-
.
-
70-75 어디 지원할수있나요
-
미대 전공하려면, 실기 시험 봐야 하나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오..
-
독서실 다니는 미대 n수생들 학원 안가는날 보통 공부 몇시간 하시나유
-
고3인데 어디가 나은가 해서요 대학 이름도 영향은 없을순없겠지만 되도록...
-
그리고 1월 20일에 실기 친 대학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국어3 영어2 사탐 2,3 이면 실기로 비벼볼만 한가요... 국민대 도예과 쓸건데...
-
너라면 동국대 서울캠 광고홍보 vs 경희대 국제캠 시각디자인 7
참고로 일반대랑 예디대 비교가 불가능하긴 한데 경희대 시디가 비실기가 많아서...
-
홍대 디자인학부를 준비 중입니다.. 이 정도면 성적 괜찮을까요.. 11
작년에 홍대 디자인학부를 지원했다가 떨어진 재수생입니다. 오르비에는 미대 준비하시는...
-
외부자의 시점에서 바라본 디자인계의 이미지 내부자의 시점에서 바라본 디자인계의...
-
건대는 산디로 전과 생각중입니다,,, 미대분들 도와주세요ㅠㅠㅜㅜ
-
국민대 비실기 1
국민대 비실기로 미대 지원하려면 수능 몇등급 정도가 안정적일까요?
-
진심 떨어질줄알고 정시에 뭐쓸지 고민하고잇엇는데;; 솔직히 6평 3합3 9평...
-
정시로 홍대미대 갈 생각인데 수능점수 60% 반영하고 학생부랑 미활보 각각 20%씩...
-
홍대(정시) 자전 예능 볼려하는데. 미활보 안보는거 맞죠??
-
교회에서 수요예배 하는 내내 팔이 부들부들 떨리고 괴로워서폰을 아예 꺼놓았어요....
-
궁금 음 순수회화냐 디자인이냐 이런거 따라서도 좀 다른가
-
국민대 공간디자인이랑 홍대 캠자 붙었는데 홍대는 실내건축 갈 생각이구요.. 둘중에...
-
입시미술 인증이나 해봄 19
님들이 인증 안해서 삐짐 다신 안하고싶다 입시 맨처음 15년 11월 두번째 16년...
-
홍익대학교 미대 정시 지원 가능할까요? 망한 수능 어떻게든 살려보려 합니다...!! 9
아.... 전 서울대 건축학과를 지망했던 ... 지투러중의 하나였습니다. 성적표...
-
서울 시립대 산업디자인과가 수학 영어중에 하나 선택할수 있더라구요 1차는 수능으로...
-
제 친구가 연대 농어촌 생디 썼는데요 1명 뽑는데 제 친구 포함해서 2명이...
-
미대준비생인데 홍대작년 정시 표점평균표가있길래 들어가봤더니 표준점수합이...
-
있으시나용
-
96년생 문과 재수생입니다..우선 올해 수능을 완전 망친 것은 아니지만 기대보다 못...
-
정시파이터 선언해도 내신은 어느정도 따야할텐데......근데 미대입시판이 워낙 다른...
-
사탐과목추천 11
제가 할건아니고.. 동생 사탐시키려고해서 그런데요(전 이과라서 사탐을...
-
혹시 요번주 주말에 실기보는 미대 어느대학들있는지 아시는분..? 0
친구중에 요번주 주말에 미대 실기보러가더라 하시는분을 어느미대인지 아시나요?
-
문과내에서 어느정도?
-
안녕하세요 협성대에 다니고 있는 1학년 새내기입니다.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서...
-
요즘 미대 0
요즘 미대 웽캐 높아요? 다들 실기도 하면서 내신이랑 수능성적 웽캐 잘받아요? 저...
-
숭실대학교에서 미적감각이 필요한 유일한 과! 미적감각을 활용해서 IT에 접목시킬 수...
-
혹시 미대 독학 재수 하는 분들 중에 수능 끝날 때까지 함께 도움주며 공부하실 분...
-
수능 어느정도 봐야 돼요? 미대 비실기로 수능만 보는게 있다던데
-
자퇴ㅜ 0
지금 숙려기간 5일남았네요.. 이번주 금요일에 완전히 자퇴처리되는데 갑자기...
-
저렇게 조합해도 괜찮은가요?
-
ㅠㅠㅠ삼차때 안빠지게되면 재수행인데..주변에 빠지시는 분들 안계신가요
-
미친 짓인줄 알지만 희망 학과가 그쪽이기에 한번 시도는 해보려 하는데... 제가...
-
입닥치고작업이나하세요에서 친구들을 모집합니다 (한예종,계원,서울대,홍대) 0
http://cafe.naver.com/artsky201 카페에 계원,예종...
학벌이랑 가르치는거랑 별개 아닌가요?
인강1타면 나누고 나누는게 저는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다 검증받으신 분들이니. 그리고 저는 방통대 나와도 전국구로 인정받으신 분한테는 과외 받아보고 싶어요
그리고 이미 마음속으로 정해졌는데 더 찾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항상 처음에 정한 선생님으로 듣게 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박상현쌤 암기스타일이 마음에 안들어서 기상호쌤 들었어용
박상현 학력 제시안되어있던데 어디서봄?
인강쌤 본인 학교보다 수강생들 학교가 더 중요할거같아요
학벌이 중요하지는 않지만, 박상현선생님 자체가 암기위주 강의고 본인도 그거 인정하고 있잖아요 박상현선생님 수업 들어보면 수업자체가 박상현선생님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외워서 가르치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갈아탔고요. 그리고 현강도 들어봤었는데 막 질문하려고 가면 질문 안받는다고 하고, 뭔가 아무튼 준비되지 않은 질문들은 사전에 완벽하게 차단하려고 하는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위에서 전국구로 인정받았다고 하셨는데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거 같아요.
질문에 대한 답은 학벌은 중요하지 않지만 방통대 재학중이 과외쌤이라면 안듣겠죠
근데 솔직히 말해서 방통대면 일단 입시로는 성공을 거두진 못한건데 입시에서 성공하지 못한사람한테 입시를 배운다? 이건 모순인거같은데..물론 성공의 기준을 방통대로 잡는다면 모를까
입시를 배우는게아니라 화학을 배우는거죠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국영수000화학50 인사람한테 화학을 배우는거죠
정말 극단적인 예고 그사람이 그런건 아니잖아요..? 물론 수능에서 그 점수를 받아서 방통대를 간사람이라면 배워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과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입시에서 푸는 화학이랑 학문으로써의 화학은 다르지않나요 생명공학 교수님들이 수능 생투 문제 못푸신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