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한의사 그만두고 맥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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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모 정산 0
이감 6-4 94 히카 31 88 강k 85사만다 1-1 44 사만다 1-2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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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김이라고 김에 명란젓 붙어 있어서 짱맛탱구리였음 옯김이라고 검색하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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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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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 얘가 인문 국가권력급 소재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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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정도 외부일 갖다오시다가 이번에 돌아오신 교수님 계시는데 그 분이 유명한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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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절사필수인데 6월에맞추고 9월에 못맞췄음....11덮은 꽤 괜찮아보이긴하는데 제발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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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대학 뱃지 가격 10
수능 응시료 + 대학 원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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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을 가고 설로를 가서 중앙지검장 국회의원 대통령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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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at 그런 Schema생기면 国語 독해速度 will rise 국어 Score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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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겠습니다 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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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한걸까...? 부등식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주려고 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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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능하다고 해주세요 제 성적 보시고 가능한 객관적인 이유 들어서.. 이제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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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 39900원 치뱃,한의뱃,약뱃,수의뱃,설뱃 29900원 연고뱃 1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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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힙 고트는 누구임 16
진짜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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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평생 짓밟으며 살아. 머지않은 어느날 너의 진심도 누군가에게 짓밟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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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게 연세우유빵이랑 샌드위치가 전부긴 한데 그닥 배가 안 고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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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출제를 보통 1-2달 전에 하지 않나여 그래서 교수님들 실종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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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 개떡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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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쯤에 100일 전으로 돌려보내주고 열심히 하라 그러던데.. 돌려보내줄때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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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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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중에서 입결이 가장 낮은 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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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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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 공감ㄹㅇ 10
2,3점짜리 이항정리에서 식 2개면 식은땀남 27번 막히면 살자마려움 4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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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언급된 적 있나요? 사설에서 오늘 처음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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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서 영어는 버렸는데도 계속 밀리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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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선넘네 1
이게 ㄹㅇ 문제로 나올까… 그리고 이럴땐 식현상에서 행성공전궤도 반지름이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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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쪘어 0
진짜 입시는 독극물임이 틀림없다 그걸 자의로 4번째로 들이키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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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업적 2
스러너 28번 풂+24번 26번 못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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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면 슬슬 등장할 글들입니다 1)문과로 돌려서라도 높은대학 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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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해요,, 힘내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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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수시) 서울대의대 수시합격 연세대의대 논술전형 수석합격 경희대한의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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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좀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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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휘 안나오면 3개버려야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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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한테는 21
실모에서 확통 못 푸는 것만큼 두려운 게 없음 27, 28부터 막히기 시작한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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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싶은데 1
행복은상대적이기에난충분히행복할수있어 하지만마음에서그걸인정을못해 불행한내가가장편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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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작년에 나왔는데 올해 또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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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있음? 9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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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전문은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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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은 한국 사망원인 3위에 랭크된 질병으로 젊은층에게는 뭣도 아니지만 노년층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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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로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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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지문 시간없어서 못푸는 사람 없을 것 같나여? 4
놀랍가도 3지문버리고 푼것중 어려운거 틀려도 5등급임니다 국평이라는 거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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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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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하고 안하고 차이 많이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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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4
많이 풀어보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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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래요 10
잘자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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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뒤에 11월 10일이 일요일이 될까 이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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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좀하자 8
본인 한국사 고정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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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째진 스테판 커리 코트 속에
자본주의 ㅆ캐리
그냥 블로그에 끄적거린걸 기사라고 할수있나요?
글쓴이는 뭐 하는 사람인고
가십거리 기사를 단지 퍼나르는 단세포적 한까
수준인데 이 싸이트를 추잡하게 만들지 말고
디씨에서 노세요
그리고 한의학 참 강하고 존재감이 위대한가 봐요
십년 넘게 주구장창 한까들의 무차별 공격과 음해에도 계속 발전해
가는 것을 보면
오히려 한까들의 이러한 노력이 역설적으로 한의학의 인지도와 위상을
더 높이는데 일조를 하네요
훈훈한 기사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도 하면서 저렇게 쇼프로도 나오고 기사도 쓰게 될 정도로 크게 성공하고.
이걸 보고 사람들이 "어머!한의사 망했네! 한의대같은 잡학문배우는 대학은 가면 안될거같아!" 라고 생각하길 바라시나봅니다.
위에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 분들 몇 계시네요.. 제가 그런 궁예질은 어디 가서 배웁니까? 한의대에서 그런 걸 배울 리는 없을테고..
걍님 평소에 쓰잘데기 없는 한까짓 하고다니니까요ㅎㅎ오늘도 출근하셨네요ㅎ6시부터 출근시키나봐요...시급13억 받나요?
한의대 지원하는 학생들이 오르비에만 있는줄 아나봅니다. 만만한게 홍어#이라더니 하는 짓이 귀엽기까지 하네요. 한의대 관심있고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제##인에 더 많습니다. 거긴 오르비처럼 분탕질하는 한까나 한빠가 설치고 다닐만큼 지저분하지 않습니다. 바로 경고나 삭제가 들어가죠.
그리고 수제맥주집차리신분....솔직히 부럽습니다. 학교 선배님이신데 떼돈 버시거든요 ㅠㅠ
글쟁이 이정도면 병신같다진짜ㅋ 사람들이 자기 적성에 더 맞는 일을 찾은거면 잘됐다 축하해줄일이지 저거만 덩그러니 올려놓으면 뭐 어쩌란거임?ㅋㅋ 님 살 걱정이나해요 그냥ㅋㅋ 이딴짓 하지말고
그렇게 할일 없으면 저기가서 맥주나쳐마셔요
축하해줄 의무는 없는듯
ㅋㅋ네네~
수제맥주집 차린분 멋지네요
저도 한의대 졸업해서 한의원 차리고 돈 많이 벌어서 1층에 한방 삼계탕집&2층에 한의원 하는 꿈을 갖고 있는데...그냥 꿈이에요 ㅎㅎ
안물
ㅋㅋ 뭐 어쩌라는 건지 저번에 tv에 나온 치과의사 그만두고 자기 꿈을 좇아 헬스트레이너 된 분과 같은 느낌이네요 ..ㅎ 자기 꿈을 찾는 건 좋은 거죠~~
???: 한의사 그만두고 수학강사
->아이고 한의사 망했네 엉엉
ㅋㅋ 막상 의대졸업한 학원강사들은 그런거에 언급도 안되죠 =_=;;
전문직을 땄다고 해서 꼭 그 직업만 평생 하란법은 없습니다.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하나 추가됬을뿐, 얼마든지 다른 직업 선택할 수도 있는거죠.
저번에 다큐보니까 연의 중퇴하고 쉐프로 전향하신분도있는데요.. 걍 자기 길 가는거죠
크 멋있다. 저런 다른 길 걷는 사람들 데려다 한의대생 앞에서 특강이라도 했음 좋겠네요.
한의대생인 저도 나중에 영화번역가 혹은 통역사가 되는게 꿈입니다 ^^;
저렇게 하고 싶은 거 하시면서 사시는 분이 제일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