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필] [대구] 강남 수학 선생님이 과외 구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907936
![](https://s3.orbi.kr/data/file/xi_agit_counsellors/1938503249_UofLBc3A_EC82ACEC9AA9EC9E90_ECA780ECA095_1.png)
학교 : 대구한의대학교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05학번 - 수학과 부전공자)
학과 : 한의예과
학번 : 09학번
나이 : 27살
성별 : 남
현 거주지 : 대구 수성구
과외 경력 : 8년
과외 가능한 장소 : 30분 ~ 1시간 이내
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 , 물리 1 , 2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전계열 학년 ( 고2 이상 집중적 성적향상 가능 )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중위권 이상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2 ) 일 / 1회 방문당 ( 2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열심히 따라올 수 있는 학생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하늘교육 주최 전국수학경시대회 경북 1등
kmc 전국대회 장려상, 고려대학교 주최 전국 수학경시대회 장려상
경상북도 교육청 주최 수학경시대회 은상
경상북도 교육청 주회 과학탐구경시대회 동상
그 외 교내 수학,과학 경시대회 다수 입상
'수능만점시험지를휘날리며'에서 멘토 & 스텝으로 활동중
1318hi.com 에서 멘토로 활동중
위풍당당 재수 탈출기 저자
수만휘 공부법 저자
공부역전공부법 저자
수능과 관련해서 언론사에서 다수의 인터뷰를 함.
( ex. 경향신문, 한겨레, 동아일보 ... )
2008년 1월 19일에 코엑스에서 500명 앞에서 수학 공부법 강연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엑스터디에서 동영상 촬영 또한 하였습니다.
수학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수능에 대한 조언을 해드립니다.
과외 학생은 지금까지 30~40여명 되어서 일일히 성적 나열을 불가능하고
몇 명만 예로 들어드리면, 55점 -> 100점 으로 올려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로 붙여줬습니다.
이과 수리가형 3월모의 20점 -> 수능 75점으로 올려줬습니다. ( 09년도 수능 )
명덕외고, 고양외고, 김포외고에 외고 모의고사 과외했던 학생들 다 붙었습니다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70 (고3이상은 80)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7164-0122
모의고사 때 전국 2자리 등수 내에 꼬박 들었었습니다.
수학은 월례고사포함해서 모의고사 동안 가장 못 본게 95점 정도였구요.
또한 대학에 와서 수학에 관심을 가지고 미적분학, 선형대수학, 미분방정식, 벡터, 정수론, 확률과 랜덤변수 등등의
대학수학 강의에서 최소 B+ 이상의 학점을 받았습니다.
수학 강의에 있어서는 상당한 내공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제 수업 방식은 아주 간단합니다.
모르면 알 때까지 가르친다입니다.
대다수의 선생님들이 그냥 설명만 하고 넘어간다면,
저는 꼭 아는지 물어보고 모르면 알 때까지 설명합니다.
수학은 개념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
만약에 모르면서 안다고 하면 저는 엄청 혼냅니다. 경우에 따라서 체벌도 하구요.
제 강의 커리큘럼은 크게 3단계로 나뉩니다.
1. 단순한 개념정리
2. 문제풀이를 통한 개념확립
3. 수능기출을 통한 중요한 개념적립
이 3단계를 거치는 수업합니다. 수1,수2, 미적분의 경우
각각 1단계는 2~3달 2단계는 1달 3단계 1달 소요됩니다.
4~5달만 투자하시면 중위권 이상 학생이라면 그 과목 만점 혹은 하나정도 틀리는 것이 확실하게 해드립니다.
각 단계에 대한 설명은 저에게 연락 주시면 PPT로 제시 가능합니다. 강연회에 썼던 PPT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과외 시간은 절대엄수합니다.
저도 과외 많이 해봤지만 학부모님들이 대학생 과외를 제일 싫어하시는 이유가
과외시간을 늦추거나 과외를 미루는 것 때문인데
저는 절대 그런 것 없습니다.
과외는 학생과 선생님이 윈윈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은 과외를 통해서 올바른 개념의 적립 + 모르는 문제를 질문하여 성적을 향상 시킬 수 있고,
선생은 학생의 성적이 오르는 성취감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남에서 1건의 과외를 구한 후 10~20건의 과외를 오직 입소문만으로 했습니다.
그만큼 학생들의 성적을 확실하게 상승시켜주었습니다.
3가지만 확실하다면 성적향상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1. 선생의 능력
2. 학생의 노력
3. 학생의 선생에 대한 신뢰
전 1번을 확실하게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2, 3번은 학생과의 상담 후 확실하게 챙기겠습니다.
그러면 성적향상은 꿈만은 아닐 겁니다.
최선을 노력을 해서 최대한의 성과를 얻고자 하는 학생은 연락주세요. ^^
p.s. 제 강의는 내신 대비 강의가 아닙니다. 내신 대비는 교과서 + 학교에서 쓰는 부교재만 2~3번 풀고가도
2~3문제를 제외하고는 다 숫자 바꾸기에 불과합니다. 그런 단순 암기 + 노동을 요구하는 강의는 하지 않습니다.
제 강의는 수능을 목표로 개념확립 + 수능유형 파악에 따른 개념적립 + 수학적 사고력 증진을 목표로 합니다.
p.s. 2010학년도 수능 칠 때까지 과외한 학생들 4명 성적 올립니다.
1. 수리나형 4월교육청모의고사 40점대 -> 수능 100점
2. 수리가형 6월평가원모의고사 40점대 -> 수능 86점
3. 수리가형 6월평가원모의고사 20점대 -> 수능 77점
4. 수리가형 3월교육청모의고사 70점대 -> 수능 92점
거짓 하나도 없고 1,2,4번 학생은 현역 3번학생은 군대갔다온 나이로 4수생이었습니다.
현재 대구 수성구에 모 학원에서 중학교 영재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림피아드 대비 수업 및 고등학교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중등 올림피아드 수업도 합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확실히 월즈가 넘사긴하구나 트로피가 너무 별로네
-
고2인데 정시러입니다.. 지금 기말 보고 완전 틀었는데 지금부터 어느 강의...
-
저희 스카에 cpa 준비하던 사람들이 아직 안나갔는데 이 사람들 셤 떨군건가요??...
-
2-1기말을 마친 상황입니다. 수2 미적을 공부해야되겠죠.. 수2는 겨울방학때...
-
https://orbi.kr/00068674055 모듀가 볼수 있길
-
하.. 그 가치가 있냐 하면 모르겠네 서울 살았으면 바로 갔는데
-
풀때도 다른 상황 다 안되서 T3를 과거로 놓고, 해설지도 T3가 과거라는데...
-
대 B S
-
작수 미적 23 24 2맞인 나도 작수 공통 13 17 22 3틀임 ㅇㅇ
-
하 3월에 지구 시작하지 말고 세지할걸 시간 아깝네
-
사진보고 어딘지 맞추기 14
갤러리 뒤지다가 발견 ㅋㅋ 벌써 5년전...
-
응시하신분들 22제외하고 9~15, 20 21 현장체감난이도 듣고싶습니다...
-
죄다 남자긴 한데
-
안녕하세요 현재 고3 학생입니다. 작년 겨울까지만 해도 지금쯤이면 등급도 어느 정도...
-
덕코 헤는 밤 3
덕코 헤는 밤 -귀염뽀짝 애기 혀녀기- 하루하루 지나가는 내 지갑에는 덕코로 가득...
-
ㅈㄱㄴ 이번 6모때 연계 체감 됨??
-
늘어나도 반수 유입 많아서 손해 아님?
-
인스타 지웠다 2
넵
-
대치 시대 반장 0
인줄 ㅅㅂ 목시였잖아
-
넴..
-
180명 정도 늘었네 이거 유의미한가요
-
국어과외하면 3
원래 듣던 인강이랑 병행하나요?
-
19-760704xx
-
레어팔아요 5
삼성뮤직 레어가 얼마였더라 암튼 15만덕 언저리
-
동갑은 친구같고 연상은 가르치려드는 게 싫음 혼자 살기 !
-
뽑보 1
움
-
추가 보고서나 독후감 세특에 써달라고 쌤들께 여쭤볼때 1. 타이핑하고 프린트해서...
-
임정환 임팩트 1
부교재 꼭 사야되나욤?
-
나 왜케 병신같지..
-
물1 내신 봤는데 너무 어려웠어요 근데 한편으론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남들 다 못푼...
-
귀여움 고트 6
-
수시러 질받 10
브이로그에 넣을고얌 암거나해주ㅏ잉
-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좃댓네이거 ㅇ글이안읽힌다.. 대학다내면서 릴스를너무많이봣나이거
-
으어 시원하노
-
24강 3일컷함 2
오늘 하루종일 한지 강의만 벅벅ㅋㅋ
-
님들 비문학 풀때 한번 읽으면 다시 지문으로 안돌아가나요? 1
과학이나 기술지문 풀때는 체크해놨다가 그거랑 관련된 문제 나오면 다시 돌아가서...
-
국어 김동욱 고전시가 7강 수학 KICK 수1 2-3단원 단원마무리 오답&2-4단원...
-
이제 밖에 조금만 돌아다녀도 땀나니까 최대한 안씻어서 경쟁자 제거하자
-
갈까말까고민중이지롱
-
의대 교수 자격 요건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 사이에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
가끔 왜 페미가 생기는지 알 것 같기도 해 한남충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사람들이 있음
-
그러나 조난당한 유리 짤이 없으므로 패스하겠습니다.
-
몰카범 검거 0
즉시 처형
-
선착순 422명 만덕씩 11
저한테.주시면 됩니당~.<
-
인강도 못보고 캐스트도 못보고 점심때에 유튜브도 못보니 정말 지옥이었다...
-
똥싸는중 1
오줌만 나옴 ㅜ
-
퍼스트 기초입문 수강하려하는데 그냥 눈으로 보기만 해도 될까요? 아니면 책이...
-
근데 물이 좀 많이 뜨겁네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