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안 냥 [526597] · MS 2014 (수정됨) · 쪽지

2016-12-05 02:07:49
조회수 514

성형하든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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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 들어서 도저히 잠을잘수 없다

비통하고 슬프고 질투나고 열받는다


빠른 필러 투입이 필요해

콧대가 아예 없는거같아

무슨 물고기도 아니고


이놈의 살은 대체 언제 빠지는거야

시바 진짜 내가 이러려고 하루에 한끼먹나

저주받은 체질 같으니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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