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독재팀] 수리, 과탐 해설 활용법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612334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 성적인데 쓸수있는 인서울 농어촌 정시가 있을까요..? 아무곳이나 서울로 가고 싶습니다
-
굿바이노
-
꿈이없음뇨 1
막연하게 메디컬 이런 꿈도 없음 그냥 공부 못해서 문과 왔음 어쩌다보니 좀 잘해짐...
-
선서
-
50은 기본인가? 오르비에서 유명한 분들 컨설팅 얼마정도에 하나요
-
지듣노 4
-
어차피 수동차 탈일없는데
-
현역 재수 삼수 3년을 꼬라박고 이제야 1등급 안정적으로 나오는 과목을 버려야...
-
JLPT질문 7
수능 일본어 30~35점 정도면 N3부터 할까요 N4부터할까요??
-
한의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수할 때 과탐을 하는데 좋을까요? 아님 사탐을...
-
샌드위치 정리 감성 (ft. 극단적 사고하기, 열린 사고) 1
h(x)를 정리해 봅시다. 그래프 그려보시면 대충 사다리꼴 하나가 나옵니다. a도...
-
아니면 그냥 2025 시발점 수1 들을까요..?
-
D-352 공부 2
-
도영 도영
-
벌수 있을까요?? 세금 때고요!! 알바 첨이라… 풀타임은 구하는곳이 없어서 힘들듯요
-
하아
-
2026수능은 사탐런하는게 맞는 거겠죠? 04 삼수생이라 올해 유난히 난이도에 비해...
-
그거슨 전광판으로 본 카리나였던거시고..
-
3년 하고 만점 못받은 똥과목인데 엄..
-
전 7월부터 했는데 아직까지 차단의 중요성을 못 느꼈음
-
닉변완 1
-
졸리다
-
진학사 기준 경희대식 546.xx 어문 최하위과라도 가능성이 없나요?ㅠㅠ
-
여기에서 수업 듣는거는 홈페이지 나와있는 강사들로만 듣는건가요? 유명한 인강...
-
쌍사 과목 4
요즘 관심있는 분들 계신거 같은데 과목 소개글 쓰면 보실까요 21/22/24 현장...
-
나는 그딴 생각을 하는 인간들은 대체 뭘 하고싶어하는지 모르겠다 의대 졸업해서...
-
3년 내내 서울대약대만 보고 산 사람입니다.. 수시로 수도권약대를 갈 거 같긴...
-
천천히 넣었다가.. 부드럽게 뺐다가.. 빠르게 반복.. 15
그거슨 비트코인
-
높고 맑은 날개 라는 뜻을 가진 아이디였으면 좋겠는데... 너무 어렵네요,,
-
5시간잤더니머리가전혀안ㆍ돌아간다 할거존만은데 걍 10시반에 자???ㅜㅜㅜㅜ
-
결국 못 참고 2
빨간 어묵을 시켜버렸다
-
https://orbi.kr/00070156731 과제하다 심심해서...
-
비트코인의안락사 13
인류의구원...
-
지금부터라도 공부해서 수능보고싶은데 뭐부터 공부해야 할까요? 너무 막막하네요
-
했으면 몇일 정도 조기발표함?
-
전 씹덕프사일까요? 15
그저 열도의 영어교과서에 등장한 원어민 선생님일 뿐인걸요..
-
마스숏 냅둘걸 0
진짜 인간지표냐 나..
-
목표는 약대(아무 약대나 상관없음)임 사탐런 어케 생각하세요?
-
과탐이던 사탐이던 예2처럼 탐구는 암기적 요소가 꽤 있으니 수능 몇 달 전...
-
닉변이었노 ㄲㅂ
-
저는 거짓말까지하면서 떼쓰는 애기는 애기라도 진짜 싫은데요 애기가 아니면 더 싫겠죠
-
야매로 배운 게 도움이 될 때도 있네요... 중3 때 진짜 편집에 미쳐살았었는데 그...
-
여자들이 생각하는 (잘생긴)찐따남 유니콘이 높은확률로 INTP성격임
-
너의 플레이를 보여봐라
-
잘나서 뽑을필요 없어도 무조건 뽑는게 좋음 그래야 내가 졸업을 함
-
덩치도 사람만하고 피부도 질겨서 천적도 거의 없대요
-
뭐가 이득인가요?
-
질문글이 많이 올라오는구만
-
대한민국 최고의 학교인 뭉지대를 갈 수 있음
수학 물리 항상 생각하고 해야지 하면서 막상시험닥치면 식쓰고 뻘짓하는 경우 많은데
구구절절맞는 말씀이네요 연습해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
캬 감사합니다
그리거나 차근차근조건에맞춰 풀이쓰면서 새로운발상해가는데 별로인가요?
제일 앞에도 썼듯이 공부방법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 저라면 아마 풀이과정을 고민해보다가 생각이 안나면"음? 뭐지? 일단 식이라도 써볼까..." 하고 조건에 맞춰볼 것 같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임탯님! 다른 게 아니고 ㅠㅠ 제가 삼각함수의 극한 문제를 엄청나게 못 푸는데;;; ㅠㅠ 쎈겉은 건 어지간히 맞춰도 알텍 수능발전문제같은 건 진짜 15분 넘게 고민해도 답이 안 나오더라고요. 이럴 땐 해설강의를 무조건 보는 게 맞는거겠죠? 자이도 푸는데 진짜 한숨밖에 안 나오고 20분 고민하면 좀 쉬운 4점 풀리고 그래서 의욕이 바닥났어요 ㅠㅠ 도형쪽에서 까먹은 게 좀 되서 오늘 날 잡고 유난히 설명이 잘된ㅅㅎ 기하의 ㄱㅂ 쭉쭉 풀었고 푸는 중인데... 질문이 너무 길죠 ㅠ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해설강의를 봤다면, 그 해설강의에서 풀었던 방법 그대로 다시 "혼자 스스로"해보세요. 해설강의 들었다고 "우왕 이해됨ㅋ 끝ㅋ" 하면 성적도 거기서 끝납니다. 꼭 스스로 해보세요.
!! 해설 강의 듣고 나서 꼭 혼자서 선생님이 하신 것처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중3 겨울방학즈음에 (2012) 임탯님 글 원서영역에 관해 쓰신글 본적있었는데.. 그때는 '와.. 왜이렇게 복잡하지 존경스럽다 ㅠㅠ' 생각하다가 저는 현역이 되어버렸죠.. 아무튼 감사합니다! 하디바인베르크 써먹을때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산염기 ㄷㄷ 제일 화나는 부분인데.. 열심히하세요!
임탯 멘토 갑 bb
학원 학생인가요? ㅎㅎ 고마워요!
선배님..ㅎㅎ닉네임이 이름과 비슷하시단말듣고 기다리고있었는데...ㅎㅎ 여기서 보니까 너무 반갑고 멋집니다!
부끄럽네요 ㅋㅋ
수학 답지 활용법
캬
근데 저렇게 답지보고 이해하고 다시풀어보는 방식으로 하면 그 다음에 어려운 문제를 보더라도 스스로 풀지못하고 또 답지보고 이런 방식이 반복될까봐 걱정됩니다
그 부분은 멘탈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네요. 일단 문제를 못 푼다는 사실이 "억울"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를 무조건 다 풀 수 있다고 일단 자신감 먼저 불어넣으세요. 그래도 답지에 의지하는 것 같으면 저 5분의 시간을 10분으로 늘려보구요.
근데 답지를 보고 다시풀어보는 방식으로 하면 어려운 문제를 풀수 있는 사고력이 향상되나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저에겐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임탯님 혹시 쪽지 보내도 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