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짬뽕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2004564
맛있음......
잘게썰어져있는 문어?오징어?그것도좋고
또먹고싶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찾아라 드래곤 볼!
-
상대가 딸피일때 안움직일때 ㅋㅋ
-
정시 반영비 0
이러면 제 성적에 많이 유리한거죠?
-
체지방률 18퍼는 돼지가 맞다
-
대형과입니다
-
문과는 과가 필없다는데 언어적재능,흥미없어도 학교올리고 싶으면 어문가면되나요?
-
과제유기해야지
-
진학사 4칸 3
지금 4칸인것들은 안된다고 봐야겠죠
-
비결이뭐야
-
누구 듣는거 추천하시나요…? 이유도 부탁드려요! 혹시 추천하시는 다른 강사 분...
-
동덕여대 욕하는 것들은 남의 학교 욕해서 어따 쓰노 ㅋ 16
님들아 저 급한데 올해 수능 기준으로 내신때 했던 개념으로 물2 화2 시간재고...
-
이렇게...단 한장에 전부 담기다니...
-
ㅈㄱㄴ
-
군필4수생 어떤가요.. 12
재수했고 이번에 대학등록하고 군대가서 수능 두번 더볼생각인데 3살차이면 같은...
-
일주일째 8/6/3 유지중..
-
14일차
-
오랜 생각이다
-
성약 점수랑 퍼센트 점점 떨어지는거 볼때마다 가슴아프다
-
책읽어요 1
재밌을거같아요
-
통합변표 9
통합변표?가 사용 되었을 때 탐구 잘본 이과가 교차지원하면 이득 볼 수 있나요??
-
미친새끼네 1
이거 티배깅 맞지?
-
시대부럽다.. 이거 어디쓸수도 없음
-
심심해 10
집도착할려면너무멀었어... 놀아줘
-
걍 학교에 있지말고 집에갈까
-
가지라고
-
모르는 문제 생겨서 물어보려고 막 물어보고 잇엇는데 벌점 먹음 카톡으로 하면...
-
학교까지 1시간 30분 ~ 2시간 걸리는 것 같고, 통학할 예정이에요 지금...
-
언문독 각각해주시면좋아요 친구질문임
-
멍청하게 잘해줬는지
-
아맞아 짐안뺐다 1
책빼러가기귀찮은데 흠
-
성적이 딱 저기 걸쳐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ㅠㅠ 재수라 연고 사과대는 안쓸거같고...
-
공대 어디감? 교차도 생각중
-
몬가... 다이어트가 잘 진행되고 있는 느낌이 든다는 것임... 1
운동은 귀찮아서 밥을 줄였다는 거임... 그렇게 24시간 배고프게 사니 헝그리...
-
. 5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 (가) 근대 철학에서 자연은 인간의 이성적...
-
시간 금방 간다
-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
얘네 왜 여깄음 14
신기하네
-
난 옯창이 아님 7
ㅇㅇ
-
평가원 #~#
-
근데 8학군이나 자사고에선 연고대 가면 반응 어떰여 14
메디컬 아니면 그냥 그저 그렇게 보나
-
일본가고싶은데 3
돈이 없네 장학금은 4월에 들어오고 그냥 눈 딱 감고 지를까
-
에서 발급 받는건 에바? 보안상 위험하나
-
약땜에 살 ㅈㄴ찌네 11
흐, 낮잠줄이고 운동하고 산책하고 식단한다 참음의 미학 도전. 근데 담배는 펴볼까?
-
짧게 제 상황을 요약하면 올해 메디컬을 목표로 입시판에 돌아온 직장인(지금은...
-
금주선언 29
제가다시술을먹는다면 덕코를뿌리겠습니다
얼굴부음
오늘저녁때 먹엇던거임
두번드셈
언제먹음
생각보다 맛이 자극적이었음
생각보다 순했는데... 음 뭘까 뭐지
전 그냥 맑은탕이라고 해야되나 얼큰한 맛 없을줄 알았음
하지만 역시 짬뽕은 짬뽕
음ㅋㅋㅋㅋ 결론은 맛있다인가요 맛없다인가요
괜춘했는데 연속으로 먹는건 별로 안 땡김
글쿤요
아직 사놓고 안먹어봄
국물이 하얀건 뭔가 거부감이 들어서
별로 안하얀뎈ㅋㅋㅋ
진라면에 계란푼 색깔정도 아닐까용 맛있음!ㅋㅋㅋㅋ
그런가요 ㅋㅋ
수능끝나고 와서 거북한 기분으로 맛있게 먹어야겠음
거북한기분ㅋㅋㅋㅋ 앜ㅋㅋㅋ
근데 님 왜 반수해여 k라면서 흙흙
과옮기고 싶어요 ㅠ 비전이없슴
무슨관데요??
그래서 넽쨩이랑 각별하셧구만
그럴리가 ㅠㅠ 넽짱이랑은 사실 별 관계가 없어요 ㅋ 그냥 얼굴몇번 본정도?
안좋은과에요 ㅜㅜ
문과쪽요?이과쪽요?
전 그것도 못갓을텐데 저에게 그런말을 하시면^.ㅠㅠㅠ
이과에요 ㅠ 님이 이과였으면 쉽게 올수 있는 그런과
ㅠㅠ
흙흙흙... 그래도 k대를 으앜ㅋㅋㅋ
할튼 이번엔 건승하세요^.ㅠ
풀님도 수능 대박나세요~!
이번에 휴학하고 독학으로 반수하는데 진짜 독서실에서 혼자 처박혀서 ㅠㅠ 거리면서 공부하는게 정말 어렵더라구요. 폰으로 모르비 한시간동이나 한적도 있고, 그냥 멍하니앉아서 시간만 보낸적도 있고 ㅠ
암튼 전 이 생활을 1년했다면 그냥 길가에 엎어져서 죽은척할거같네요 ㅋㅋ 풀님은 그걸 해냈으니 이번에 수능 잘볼거에요 !!
헠 감사해용ㅋㅋㅋㅋ
모르겟네요 어떠케될지...ㅠㅠ
근데 님 92에용??
넹 92에요ㅋ
헠 의외네요
더 많을거 같아씀..
얼굴도 많이 늙어보이는데 말투까지 그런가보네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