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와 사상 자료) 자유주의와 공화주의의 상이한 애국심에 대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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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주의와 자유주의의 애국심.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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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등록금 3
지거국이라서 약대 등록금 싸서 좋다고 얘기하면 감점임? 탐탁치 않아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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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리논술 가장 깔끔한 해결방안은 - https://orbi.kr/00069464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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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날 일본 간다고 야발 비행기도 취소하면 돈 내야된다고 연치 어차피 안 될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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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증원해도 되나 정원 외를 줄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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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번 뿐인데 그냥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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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한 번쯤 가보는 거 아니었음?? (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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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간하면 아닌거니까 1. 포기하고 다른길 추구 2.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걸 인지하고 목표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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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정시 2
경북대 정시 낮은과라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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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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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국어 수학 만표가 낮으면 그에 맞춰 탐구변표 만표도 낮아지나요?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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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T : 6, 9월보다 조금 더 어려운 정도 박선T : 상당히 어려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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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무슨 조합으로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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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e형 0
가천대 e형 지수 문제중 모든 k값합 저만 1960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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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복귀 기념 23
작년에 있었던 오르비언들 중에서 내가 기억나는 사람들에게 선착순 10명 5천 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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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06이고 재수 예정입니다 목표가 서성한위라 가산점을 무시하기가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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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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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서성한/중경정도 지원예정인데~~ 상위권 230명 빠져나가는거니 좋은 소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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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동아리 세특 쓰려고 하는데 내용을 요약하면 ‘함수 생성기를 이용하여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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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랑 가산점 고려하면 어디까지 가눙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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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내 성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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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0
하루에 국영수경(제)국사 강의 한 과목당 2개만 들을 수 있는데 한 과목만 굵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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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부정행위가 문제인데 부정행위자를 그대로 보내주겠다는거는 ㅅㅂㅋㅋㅋㅋ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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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에서 어케 빼온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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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 거 합격자 그대로 뽑고, 2차에서 같은 인원 수만큼 또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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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이랑 병행할 수학 문제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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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처리 빨리도 한다... 안녕하십니까. 올해 10월 12일 시행된 2025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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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 정원이 261명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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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가 너무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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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반발 적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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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지방 한의대만 목표로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미적분은 지금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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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뱃카뱃이예뻐보이네 13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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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눈팅 3
지금 면접 준비하러 학원에 자습하러 왔는데 오르비 눈팅이나 하고 앉아있네 참 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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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재시험 0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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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좋을까요 ㅜㅜ 본가는 서울인데 여자친구가 전라도사람이라;; 전남대도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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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대인가 내후년 신입생 선발인원에서 가져온적 있었음. 0
연대도 정시이월안하고 그러려고 하는거 같은데?저러면 올해 논술 준비하는사람들만 신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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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해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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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1차 시험에 따른 합격 발표는 12/13이고 2차 시험은 12/8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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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2000명 증원 연세대 깜짝 두 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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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합격한애들도 재시험봐서 둘다합격하는애들 나오면서 점점 인원줄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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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2차 시험 치르려면 먼저 1차 합격자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님?? 4
그래야 중복 지원을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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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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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알아야할거나 궁금한건 댓글로 답할게 일단 조건만 전부 나열해봄 1.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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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애니에서는 이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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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계약학과는 안되는 성적이고 고려대 중간 공대?~상위공대(운좋으면)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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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보니까 23수능이랑 비슷한거같긴한데 23수능땐 화작 문학 다 더럽게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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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261명 증원이면 그 인원은 어디에서 빼오는 건가요? 5
연논 상황에서 소송을 안 당하고 마무리 지으려고 교육부와 협의해서 나름 묘책을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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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지원율 1
이대목동신생아실 사건은 2018년에 발생한 일이다.
잘 보고 있습니다. 아까 제 자작문항 피드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은 오르비언들이 오개념 가질까봐 삭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 문제 만드는게 쉬운 일이 아닌 것 잘 알고있습니다. 다음 문제 올라오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자유주의와 공화주의 질문 받아주기 위해서 교과서 읽어보며 내용 정리하다 접한 부분인데, 설명을 굉장히 잘 해주셨네요!
아무래도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공동체 그 자체에 대한 애정'이 있냐 없냐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적절하지 못한 비유일 수도 있으나, 제가 속한 '경희대학교'라는 공동체를 예시로
들어보자면, 제가 경희대학교에 애정은 없고 반수 성공이라는 다른 꿈이 있으나, 이것을
빌미로 제가 타 경희대생에게 의견을 강요하거나 비난할 수 없죠. 저는 경희대학교라는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열정은 없으나 제 자신의 꿈과 동시에 타인의 꿈과 인간성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규율을 지키는 것처럼요
반면에, 경희대학교라는 공동체 자체에 애정을 가지고, 그 공동체와 그 구성원의 이익을
위해 학생회도 하고,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여러 활동에 참가도 하고, 필요하면 회비도 내고, 하면서 모두의 공익을 위해 스스로 노력할 때에 내가 '경희대학교 재학생'이라는 정체성 하에 권리와 자유를 보장받는 그런 느낌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ㅋㅋ
좋은 글이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