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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이감반 대기넣었는데 400번대네 이거 빠지는데 얼마나걸림? 5월엔 일주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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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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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학하고 한국사만 풀려는데 그동안 교육청(4모 7모 10모)이 평가원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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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 사람들이 그러려니 함 난 그래서 중고등학교땨도 별 소리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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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량특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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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피지컬이랑 계산력이 좀 딸려서 계산 조금만 복잡해도 시험장에서 개같이 말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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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기능 없어서 새벽까지 이불 속에서 친구들이랑 단페 마이크 켜놓고 스솔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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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어카지 9
9평 보고 하루에 풀모 2번 돌린다고 치면 120개 넘게 푸는건데 돈 많이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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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재수 때 기파급으로 기출을 한번 복습을 하고 수업 공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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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돈은 어디서 나는걸까 진짜 유튜버가 원래 돈이 ㅈㄴ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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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절반 탕진 10
전부 쓰려고 했는데 은근 지치네 1등 나오게 하는 건 역시 어렵군뇨 만오천덕 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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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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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ㄹ날 가야했는데 까먹어서 못 감 불안증세 약 용량 올려달라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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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으로 풀 때는 사이즈가 작아서 지문 읽으몀서 선지 보는게 되는데 시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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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쭐!을 내드리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덥죠? 거기다 습하기까지 하니 공부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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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도라이들이 많은듯 ㄹㅇ..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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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생윤 0
생윤 제대로 공부하려하는데 메가 들어서 김종익 강의 3강 정도 들었습니다.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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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이다 하고 신나서 개소리 찌끄리다가 답도 못 내고 틀림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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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올려야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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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더라 내 친구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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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난이도 어느정도임 18
시험지에 하나씩 있을 법한 건가요 아님 얘가 그 중에서도 어려운 편인가요 제발 후자였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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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국어 수학 김젬마 주예지 고정시키면 안됨? 제발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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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오르비언들을 사랑하고 있었다.. 미안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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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마치고 피방으로 달려가서 롤 피파 메이플 했던 그땐 메이플 브금만 들어도 가슴이 뛰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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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열심히 살았잖아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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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게이 설렌다 6
아차차 강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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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점심시간에 ㅇㅂ이에 국수 답 떴다길래 들어가서 채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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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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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더워죽겠는데 꾸역꾸역 학교가서 땀 뻘뻘 흘리면서 하루 시작하고 아침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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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혹시 현직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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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 내 상태 4
갑자기 시간도 너무 빨리 가고 여러 생각이 드네요. 내신 5점대이고 갑자기 정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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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신 때 빡세게 공부 함 해놓았다가 국수영 준비하면서 놓고 있었음. 개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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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디? ???: 저기 내가 가리키고 있는 데! "○○웨딩홀" 나: 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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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어렸을때 독서좀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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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하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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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시잖아 3
좀 들여보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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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풀고 시간 5분 이상 남으려면 콘텐츠 어느정도 투자해야 하나요? 좋은 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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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들어봤어요 헷 from 심멘 에필로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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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ㄴ여ㅛ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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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국어 몇시간 투자해야되나요? 국어황님들은 하루에 몇시간씩 투자하시고 몇지문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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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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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대기 0
김승리 대치 대기 140번댄데 아수라는 들을 수 있을까요?ㅜㅜㅜ 파이널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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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일지라도 2
승리t 아수라일지라도는 언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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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셨다면 지금 댓글로 남겨주세요.... 나쁜 말이든 일침이든 상관 없어요.... 걍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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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해야하는데 2
선거구 도표 마스터 해야하는데 국어 수학만 파고있네.... 근데 못해서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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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으로 과학 잘하는 애들 9명중에 7명이 무난하게 1등급 먹고 그중에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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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큐브 마스터 하려니까 확통을 못풀겠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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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깅이 돌아왔어요 14
반가워
이거 분량 너무 많습니다. ㅋㅋㅋㅋ
총 100 page에 달하는지라...
모두에게 전부 다 읽어보라고 하는 건 무리수고 용자가 나와서 요약정리 좀 해야겠네요.
용자가 되어볼까 생각중입니다
다 읽어 봤는데 썩 문제 되는 부분은 없어 보이고
전체적으로 굽히는 태도이긴 한데 얻어올 거 얻어오는 회담록이네요
nll드립은...
독해를 어떻게 하면 그렇게 읽어내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딱히 굽히는 태도라고 보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일단 서로 예의를 지킬 부분은 지키고, 중간중간 서로 파격이 조금씩 보인다... 정도가 양 정상의 태도를 요약한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나마 굽히는 부분으로 여길 수 있는 건 노무현은 '여기까지 왔는데 우리끼리 이야기를 많이 하자' 김정일은 '나머지는 실무자에게 맡겨도 되지 않냐'에서 노무현이 정상간의 만남 연장을 계속해서 요청하는 태도 정도..?
생각보다 훨씬 큰 그림을 그려서 갔었네요.
이거 전문을 읽고 나서 다양한 부분에서 놀랐습니다.
그러게요 전체적으로 진짜 큰 그림을 그려서 간 거보고는 놀랐어요 ㅋㅋㅋ
몇몇 파격적인 부분도 놀랬구요
국민을 학살하고, 쿠데타를 일으키고, 헌법을 자기 입맛대로 고치고, 퇴임 후에도 수천억 횡령한 것을 갚지도 않는 인간들에 비하면 파격이라고 볼 수도 없겠지만...
노무현은 상당히 '파격적'인 발상을 하던 대통령인 건 확실해요.
이 기록물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파격을 찾아볼 수 있었죠.
개인적으로 가장 파격적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평화의 바다' 주장..ㅎㅎ
조금만 신중하게 말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말꼬리도 안 잡히고 좋았을텐데...
노무현이 애초에 그럴 만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이걸 민간에 공개할 수 있을 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ㄷㄷ
저도 공개는 해도 국회에서 절차밟아서 할 줄 알았더니...
이건 뭐 국정원의 과잉충성 보기가 역겨울 정도라....
뭐 그래도 새누리당은 목적 달성했죠
판 자체를 노무현으로 바꿨으니 ㅋㅋㅋ
지금 속보로 청와대 새누리당 서울시당 경기도당 홈피 공격당한다고 뜨는데 또 북한 탓으로 돌리면서 물타기나 하겠죠 ㅋㅋㅋ
요약은 주관을 거칠 것 같아 다 읽는데 폰이라 고역이네요ㅜㅜ
눈 빠질거 같더군요 ㅠㅠ
ㅋㅋㅋ 수능국어독해의 새로운 붐이일겠네요 ㅋㅋ일명 맘대로 읽기ㅋㅋ 저게 도대체 왜 포기발언인지...
대통령하기 진짜 힘든것같습니다
포탈사이트 같은데에 "전문 다 읽어보니 포기한 거 확실하네"
이따위 댓글 단 세끼들 진심 패고 싶더라는...
딱 봐도 조금도 안 읽고 읽은 척 댓글 단 티가 나는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