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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많이하는것같던데 그쪽은 그냥 순수하게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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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처음인데 재밌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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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지 시간 지나서 뒤늦게 올라갓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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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풀어보고싶은데.. 구매처가 없네요ㅠ 현장응시라 중고도 안찾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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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결혼하고 싶다 15
30대가 되기전에 가정을 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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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이다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욕심 안 부릴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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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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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절판때렸다 미네르바… 검토 여러 번 돌리고 거의 기출 베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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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는거임 ㅋㅋㅋㅋㅋ 니네나 쳐믿으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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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이투스에 판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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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일모레 출근못하신다고 문열고 환기하고 쓰레기통 비워달라하심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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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가 그냥 범외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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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가을 못가나? 11
경우의수 어캐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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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는 말은 들어봤는데 무관으로 조롱하는건 한번도 못들어봐서 여담으로 페이커 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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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에 네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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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법 1
까묵음 낼 학원 어케 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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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4등급 ㅠ 6
6모 생윤 3 9모 생윤 4 이지영t 생윤 개념완성-심기일전-기출 3번 풀어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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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싫어하는거임 ? 슥갈..? 이건또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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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주제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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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어 관악에서 501번 버스를 타고 종각역에서 종로02로 환승해서 성균관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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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이럴때마다 수학 의욕 존나 떨어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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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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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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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타임임? 16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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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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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도착 4
아 오르비 더 하고 싶다 그치만 참아야 수능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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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병신된듷 원래 풀업 10개에 딥스 15개~18개는 했었는데 지금 풀업 4~5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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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마나좋길래??? 수강생 아니어도 조교지원가능하면 ㄹㅇ 산업스파이마냥 가서 훔쳐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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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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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후~3초 나오고 작수 79점이었어서 불안하네요ㅜ 듣기는 다 맞는데 뭘 공부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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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조퇴같은거 많아도 상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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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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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보는데 0
진짜 걍 작년컷보다 환산이 낮아서 떨어진학굔데 붙을확률 있을거같음...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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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수의대 궁금한점 13
걍 진짜 무지해서 생기는 궁금증인데 앞으로 수의대가 한의대보다 좋아보이는데 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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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시즌1 푸는데 한회차 당 수1은 1~2문제 틀리는 것 같고(배터리 4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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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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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 하루 3시간 이상 투자 안 하려 하는데 이감 온 파이널이랑 아수라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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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보면 원점대칭으로 안푸시던데 이유가 있나요? 원점대칭이 아니라서 사용하지 않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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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 질문을 해주세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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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기랑 같은 수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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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입갤 1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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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2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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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질문해주세요 32
비록 네임드가 아니지만 스카 가는데 심심해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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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줄여보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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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와서 10키로 넘게 찜 중3때 뺀거만큼 쪄서 원상복귀 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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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잘찍나 7
[문제] 확정판결에 기한 강제집행은 청구이의의 소로써 배제할 수 없다. (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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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