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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0
국어 어땠음 전 두번째 독서지문날림.. 4문제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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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2-1 0
22번 정수조건 뭘 하나 빼먹고 생각해서 96점이네.. 81분 걸림 수능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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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1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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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3회 0
빅리그 답 밀려서 입력해서 80점 이지랄남 아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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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저점이다. 지금이 주식을 사야할 때다.” -mb, 서브프라임 모기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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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한번에 다 읽기도 힘든데 어떤식으로 집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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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703015 드뎌 끝났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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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점 독서 3틀 문학 1틀 문학이 개어려웠는데 생각보다 안 틀렸넹…;; 독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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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 어떤가요? 이시기에 풀 가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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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8회 받았는데 이거랑 다른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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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넣어야하는데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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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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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100띄우는 사람들은 사설도 웬만하면 고득점인듯 근데 백98여기부터는 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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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2호선에서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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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찍었는데 다시 보니 1번 같기도 하고… 1번은 반사된 빛이 헷갈리고 2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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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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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타임 돌려서 내년에 거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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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도 블락비 노래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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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페이지 (22번~28번) 답 어케씀..?? 8페이지 두문제밖에 못풀고 시간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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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삼대록은 2
실모에서 몇번이나 본거 같은데 볼때마다 개같네... 시간삭제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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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망했으 0
ㄹㅇ 면접 잘 보고 싶었는데...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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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찹쌀떡 피날레 모의고사(한대산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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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존나어렵게나와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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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3회 0
1,2회 다 80점 넘었었는데 3회에 진짜 올해본거중에 제일 충격적으로 못본점수 받았는데….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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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부터 21번까지 답이 4임 ㅋㅋ 실모니까 좆까라마인드로 안고쳐서 맞았지 수능이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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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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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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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9:20 문학 9:44 화작 9:55 95점 현대시 33, 34틀 독서 지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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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부터 정방향으로 풀다가 시간 부족해보여서 문학 25분만에 끝냈는데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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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국어 답 비교 21
41331 54452 44212 31251 15433 24215 3253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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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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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전소미 << 한때 아이오아이라는 걸그룹의 멤버였음 ㅋㅋ 원래 솔로가수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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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도착 0
학원은 지금 시험봐서 방해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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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때매 한바퀴 못돌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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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인물관계빼곤 ㄱㅊ앗던들 저랑 갈리면 님이맞는거임 41333 5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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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7 0
근래 푼 실모 중에 그나마 2411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진짜 언매 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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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려움 특히 그 오렌지 ㅋㅋㅋㅋ 난 그 잊잊이랑 할매가 별로 안 어려웠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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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가 걍 ㅋㅋㅋ 매체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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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갑자기 시간이 증발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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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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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국어 9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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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읽는게 좋을까요 인터넷뉴스? EBS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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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마지막에 푸는데 35분이 남든 27분이 남든 기가막히게 딱 맞게 끝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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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전전과 고려대 전전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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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콜라보를 먹으러 갈텐데 물론 수능공부는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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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중학교 때 최애였는데 모르면 진짜 혀깨물고 15분동안 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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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호 학생 사문 11번에 3번했는데 맞게했네요 15 도표도 찍맞이니 원점수는 34점입니다
개발자 멋있어요
저는 컴공 전공해서 개발자도 해보고싶고
수학 통계 데사 관련 석박까지 해서 교수나 연구도 해보고 싶고
안정성이나 워라벨 측면에서 한의사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방황하고있는 21살입니다
뭐 저도 상경계 -> 개발자 테크를 타서 개발자만 쭉 해 온지라 다른 직업에 대해 평하기는 좀 그렇지만, 잘 풀리면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고요. 적어도 자기 노력으로 뚫을 수 있는 상방이 굉장히 오픈된 직업인 건 맞습니다. 근데 그만큼 편차도 심하고... 굉장히 잘 풀리지 않으면 그냥 one of 회사원이고... 솔직히 한의사보다 좋은 점 소개 해 달라고 하면 딱히 객관적으로 소개할 건 없을 거 같아요. 정말 대박난 일부 제외하면 평균적으론요...
상경계 다니는데 개발자 쪽으로 갈 루트가 있을까요??
복수전공이라도 해야할까요
삼성 비전공자 특별채용(SCSA)이 아직 일부 남아 있고 싸피(SAFFY)를 통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개발자로 일한지 10년인데, 10년 전에는 가능성 뭐 이런 것만 보고 뽑는다 그런 게 꽤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잘 없고요... 대학 생활 내내 취미로라도 좀 하시다가 취준생 때 부트캠프라도 하나 찍어야 가능성이 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뭐 원서 쓰면 아무나 뽑아주는 중소기업은 사실 가고 싶지 않으실 거 같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겟네용
뭐 근데 지금 대학생이신 분 취업할 때 사정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왜 개발자에 관심을 가지시는지, 개발자로서 어떤 미래를 꿈꾸시나요?
딱히 돈명예 욕심은 없어서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관심분야가 이쪽인거 같아서용.. 돈은 못벌어도 좀 자유롭게 일하고 싶네요
사실 개인 창업을 하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자유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회사원 베이스인 것은 같아서요. 다만 개발자가 "자유롭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제 생각에는 개발자 중에는 특이한 양반들이 좀 많아서 코딩이 정말 좋아서 하는 경우에 회사에 있는 시간에도 코딩하고 쉬는 시간에도 코딩하는 걸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탓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컴퓨터쪽이 다른 분야에 비해 창업 비중이 크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네 창업 비중이 높습니다. 사실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대기업 취업 루트는 약간 방향이 다를 수도 있어요. 이 경우는 그냥 시장에서 먹힐만한 아이템이 뭔지 감각적으로 찾아내서 개발 기술은 그냥 그걸 이뤄주는 도구 수준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대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창업 동료를 구해서 창업하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요.
사실 뭐 아이디어 괜찮고 시장에서 먹힐 아이템이 있다면 직업으로서 개발자 경험이니 개발 기술이니 뭔 상관이겠어요. 혼자 독학해서 만들어서 오픈할 수 있다면 그게 창업가죠.
저는 초반에는 회사 다니다가 나중가면 창업하고 싶어서요.. 여러모로 매력적인거 같아서 컴공으로 옮기려고 현재 반수 중이긴 합니다 ㅜㅜ
아하 그러면 사내 창업지원이 잘 이뤄지는 회사를 노려보시는 게 좋겠네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ㄷㄷ 왜안주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