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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대명사로 ‘我, 吾’에 현토가 된 것을 보아 '우' 정도로 읽히는 대명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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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회원님들! 저는 고등학교 재학 중인 예비고3 학생이에요.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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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 > 삼룡의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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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기균 라인 0
국어(화작) - 표점 : 115, 백분위 : 74, (4등급) 수학(확통) - 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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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6
다시 학교를 다니기 시작한지 약 9개월이 지났다 N수로 인해 망가졌었던 나의 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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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연락 안오는건가요?? 구글폼 작성해서 보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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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차렷 7
계엄령 내리기 전에 모두 9칸 8칸으로 심술부리지 말고 원위치로 돌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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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학원 가면서 찍은거 2년전 벚꽃사진얘 둘은 올겨울 사진오른쪽 위에 초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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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볼때도 느낀건데 차라리 내일 바로 시험치면 편안하게 갈 수 있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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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서 외대 어문쪽 대부분 합격 인원을 너무 짜게 잡던데 표본이 안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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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나이 쳐먹고 혼자 여행간다는데 따라온다는 거 제정신아닌 부모 맞지아늠?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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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8칸 14
쓰는 거 게이임? 지금까지 계속 7/8칸 왔다 갔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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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이월 반영한 정시 모집인원 확정나고 해도 ㄱㅊ? 동홍 ~ 인하아주 ~ 국숭 라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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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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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러들을 필요가 있음 뜨끈한 히터쐬며 휴머딸깍하다가 일들어오면 그제서야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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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미디어 부산대 기계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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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최저 맞춰서 오래전에 이미 대학에 가버린 친구들이 부럽구나.. 이런 입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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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볼 생각에 갑자기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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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외 사회만 돼도 감사히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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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내일출근 5
알바비로 대성패스사기vs독서실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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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네요 성적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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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4까진 다른거 잘치면 커버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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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 밖이라서 컴을 못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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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엄마 꽁무니 따라다녀서 서울경기밖을 혼자서 벗어난적이없네 +이래서 부모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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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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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인강을 벅벅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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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 수의대 오반가 18
걍 고대다닐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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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은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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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더 봐도 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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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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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제가 나를 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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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질문도 상관X, 선넘질도 답하기 싫은 건 알아서 거를 테니 질문하는 거 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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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초전도체냐 3
이제 웃기려고 작정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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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아예 새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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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개 10
2019/12/22 ~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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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이나 커뮤에 많은 사람들이 여기 꿀이에요! 라고 하면 거긴 피하는 게 좋다 당연한 거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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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실모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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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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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커리 타시는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2
예비고3입니다 내신대비 학원 다니면서 수1,2 개념은 한번씩은 돌렸고 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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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선택과목은 언미물1지1 이러면 어디까지 ㄱㄴ임요? 당연히 제점수는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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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칸수 0
가군 7일 중에 4일 5칸이고 3, 4, 6 한 번씩 갔다 온 데랑 나군에 5~6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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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2
통변쓸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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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현실성 있는게 아니라서 시간 낭비하는거 같은데... 차피 컨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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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으로 뜨는데 제 누백이 예상누백 밑 5년치 입시 결과 누백 위면 추합권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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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계속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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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4
생2지2 생2지1 생1지2 생1지1 아 머하지 못 정하겟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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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훈련소 소대장이 D가 대문자 d인지 몰라서 헷갈려함 2. 훈련소동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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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도시 추천좀 15
도시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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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는 4칸인데 실제지원자 82명중에 22등이면 넣어볼만한건가요 ?? 모집인원...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