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납득 안되는 문학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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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현대소설 보기문제..
이거 틀리고 97점이었었는데
수많은 강사 해설을 봤지만 납득이 하나도 인갔었슴
아직도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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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부터 지금까지 스카에서 삼김 하나 먹고 쭉 공부했거든요 시간도 훅훅 지나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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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63.75인데 이때까지 최초합뜨다가 갑자기 추합뜨는데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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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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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서운 이야기 6
대성은 이 라인업이 1타였을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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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소수과인데 2칸... (어제까진 3칸) 일일이 가나군 합격하면 갈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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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불확실하니까 기회의 땅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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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실격 8
여자합격~하와와 여고생쟝(고4)인 거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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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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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저녁밥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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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싸움인데요… 외대 경영은 60%, 건대 미컴 53% 뜨네요.. 어디 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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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걍 약대 쓸란다 뭔 내 분수에 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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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인증 5
먹고 힘? 내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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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쓸쓸한 감정과 공부하기 싫은 기분은 좀 지나면 나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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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택배 ㅅㅂ 7
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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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거 바로 티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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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의 정상화? 5
ㅈㅓㅁ점 내려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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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직탐러로서 감히 제가 겪은 수험생활과는 비교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여러분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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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동 건 외우고 가라. 나 따라서 홍대 공대를 다들 오도록 오면 주우재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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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왜노잼? 6
왜노잼?
그 공장 나오는 그거?
맞춘 문제라 내가 아는거면 설명해줄순 이있을거같은데
5번선지가 맞는이유가 납득이 안감뇨
적극적으로 행동할 거면 문앞에서 바로 튀었을 테니까 맞는 거 아닌가..
엄 내가 예상한 님 오답이랑 달라서 잘 얘기를 못하겠네
그게 그 공장 단체복이었던가
떠나지 않음(순응)
떠남(비판)이니까
입구에서 가만히 있다는 건 둘 다 못하는 거 아닐까여
오.. 그런식으로 해석할수도 있군여
비판 = 적극적인 행동 이런 뉘앙스로 받아들여서요 저는
이것도 좀 끼워맞춘 것처럼 너무 문학적인 해설이긴 하네요...별로 실전성은 없을지도
말씀하신 대로 보되 보기에 있는 서술에 좀 더 초점을 두고 맞다고 판단하는 게 젤 현실적일 것 같긴 해요
저도 이거 아직도 이해 안돼요 ㅋㅋㅋㅋ 근데 9모니까 그냥 흘려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