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혁T 열애설 뜨기전에 합격하자
-
. 0
접는건 불가능하겠지만 오르비 들어오는 간격을 2주로 하겠습니다.큰 질문할때만....
-
집 나가려고 공부한다.KTYD 꼭 성공하겠다.
-
겨울이 끝나갈 무렵, 강원도 산맥의 눈이 채 녹지도 않은 그날, 나는 제대했다....
-
6.4 모평의 결과로 증명된 이투스 회원들의 성적향상! 4
---------해당 게시물의 원문은 권리사(이투스 주식회사)의 요청으로 블라인드처리 되었습니다.
-
나의다짐 2
외모지상주의 웹툰을 보지않겠다 영어듣기 매일매일 공부하겠다 에몽의수능독해...
-
ㅈㄱㄴ 티비를 그 시간에 못봐서요 ㅠㅠ
-
건물이름 지어주세요 ㅠ 16
예쁜 건물이름 좀 지어주세요! 오르비 회원님들!!! 부탁드려요!!순우리말도 좋고...
-
(꾸준 다짐글) 0
연대가고 에일리랑 결혼하겠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
다짐글 1
연대가서 에일리랑 결혼하겠습니다.
-
사람마다 선호하는 대학,과가 있을텐데 님들은 어떤가요?? 얼마남지 않은 이시점.....
-
15수능 35453 백분위합270.5 6월모평 22323 백분위합 350.5...
-
[고1] 1.수학 각 소단원별 7문제씩 풀며 간단한 복습 2.영어 6평모의고사 단어...
-
수능이 뭔지 .. 그래도 제가 해드릴수있는 건 공부하는 뒷모습뿐이니까요 ㅋㅋ
-
1. 모든 모바일 게임 탈퇴 및 불필요한 카페 전부탈퇴 2.수1 2차고사 시험범위...
-
전혀 잘못된거 아닙니다.어차피 그 성공했다는 '특별한' 사람도 처음엔 어떤 계기를...
-
다짐글 2
곧 오르비를 뜨고 2학기에 전과목 A대+4.0 이상의 학점을 받고 자랑스럽게...
-
고2떄 자퇴하고 고3까지 놀다가 정말 공부한번해보고싶은마음으로 올해 1월1일에...
-
[일기장 주의] 날아오르기 위해 잠시 몸을 낮추고 있는 너희에게 보내는 글: 3년간 너무나 고마웠다 0
작년 이맘때가 생각납니다. 기숙사 학교에 갇혀 살면서 불안해하던것. 겉으로는...
-
고생 많았습니다 1
모두 지금까지 버티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모두 지금까지 살아오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
약속 0
시험이26일 남았네요 중간때 전교430명중에서 355등했는데 이번에...
-
6모는 만족스러운 점수가 안나왓지만 수능잘볼꺼에요...국어98수학88영어97화1...
-
국 수 영 생윤 윤사 15수능 백분위 89 62 86 74 79 6평 백분위...
-
박 살 내드리겠습니다
-
스핑크스.. 0
고대 이집트인들이 만든 스핑크스. 얼굴은 인간 몸통은 짐승으로 표현해놓은 것이다....
-
오르비 학생들에게 드리는 글안녕하세요. 정지웅 선생입니다.오르비 클래스에서 여러...
-
열심히하겠슴다 1
열심히 해서 울산대 가겠습니다.
-
학원 생명과학선생님이 탈모의 원인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탈모는 테스토스테론 때문에...
-
모두가 마찬가지겠지..두렵다..혹, 재수할까봐.. 삼수할까봐..자기 실력이...
-
제가 영어를 올해부터 시작해서 지금 고1,2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
세월이 지나면그대가 내게서 잊혀질까,봄은 죽어도 오고꽃은 아파도 피네. 기대와...
-
외로운 밤,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책상 앞에 앉아감성과 환경의 괴리에펜 하나...
-
의대를 목표로 지방에서 독재중인 재수생입니다.요즘들어 주변 어른들을 어쩔수 없이...
-
4수생..다시 반수를 하고싶은데 왜 하고싶은지를 모르겠어요.. 9
나이로만 치면 4수생인 94년생입니다. 현역때 지방대갈 성적에서 재수때 서울...
-
21살 방송대 경제학과 입학 후 굉장히 늦은 시기라는 것을 알지만, 지금이라도...
-
모르겠다. 포기하고싶다가도 내가선택한 길이니다시마음을잡고 달려가다가다시 나약해지는 나
-
정말 먹고싶네요. 출출해요.그런데 같이 먹어줄 사람이 없어요.
-
지금 기계과 점수 맞춰서 들어갔는데 원래 문과 였고 영어 그렇게 잘하는건 아닌데...
-
성균관대학교에서 반수를 다시 한 번 다짐하겠습니다. 34
안녕하세요. 저는 수시로 연대를 간 친구와 싸웠던 사람이고, 성균관대 입학식 때문에...
-
공부를 즐기자
-
◆┃사회복지사┃보육교사┃학위취득┃수강료 대폭할인 이벤트┃◆ ▶▶▶ 2015년 1학기...
-
20151113 웃는 얼굴로 빛나는 청춘을 누려보자!
-
방송에서 영재 관한 프로그램 몇몇 하더군요. 보면은 "와 대단하다..." 이런...
-
이번에는 치열하게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하려던 수능이 333일 남앗을때의 마음가짐,...
-
남자들은 여자 간호사가 자신의 엉덩이에 주사를 놓을 때 '주사맞기 위한 것'이므로...
-
일요일에 주문했는데 월 화 수요일 바로 오늘 택배로 책이 왔네요~포카칩&이해원...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라는 책을 읽으면서앤드류 와일즈라는 사람은 어릴때 페르마의...
-
ㅈㄱㄴ. 두개중에 가지고싶은게 있다면 어떤게 가지고싶으세요?
-
문과요 빵꾸나는걸보면 과마다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의 서열도 점차 예전만큼...
-
이렇게 살아서는 안된다! 이제부터 변해야한다! 인생 살거면 제대로 살아라! 2
처음에는 과외시장 알아보려고 오르비 들어왔는데.. 오르비에서 정보알아본다고...